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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이회사는 미쳤다

사는게뭔지 |2016.04.03 15:01
조회 6,227 |추천 5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지금직장에 들어온지 6개월째되는데요.. 올해부터 야근수당이 나오게되서 주차별로 최대 야근시간을 다 채우면 세후 월200좀 넘게 버는데요.

실은... 최대야근시간을 초과할만큼.. 일은더하고, 점심시간마저 일할만큼 일의 양은 어마어마하구요... 퇴근시간다되서.. 야근 하라하고.. 저희 야근하면 기본10시에다가... 심할때는 새벽2시에 집가요.

거기다가 죄다 여자... 일돌아가는 프로세스 하나도모르는 상사가 대다수에다가 자기들이 해줘야하는 일까지 떠넘기고.

대놓고 이건아니다라고 말해도.. 그냥 자기가 왜 거기까지 해줘야되는건지 그냥 이해를 떠나서 모르더라구요. 진짜 하

여러부서에서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가장중요한건, 내가 다음날 해야될일들의 대해서 전날 밑작업이 필요하고, 업무마감시간이 있었는데, 이젠 그 업무마감을 출근시간이 9시인데 그걸 당일 9시에 마감하시겠다네요^^

이건정말... 적절한예인지는 모르겠으나
승무원들한테 당일 아침에 스케줄 줘놓고선 여기가라 저기가라 하는것과 같고,

사범대 갓 졸업한 학생에게 수업자료 준비할시간도 없이 수업하라는 것과 같은상황이거든요.

그냥 1분대기조인줄 아는거같아요..

여길 더 다녀야할까요 하 ㅠㅠ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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