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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이름없음 |2016.04.03 21:53
조회 215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며 눈팅만 하던 흔남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20대 끝자락을 달리고 있는데요.. 좀전에 여친한테 톡으로 이별 통보 받았네요... 맘이 너무 아파 여기다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저희가 알고 지낸지는 조금 됐지만 사귄지는 얼마 안됐는데요~ 일주일에 4~5번은 봤거든요..
출근하기전에도 보고 퇴근하고 나서도 보고..
그 친구가 먼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한적도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크게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만난거 같은데..
만났을때랑 각자 집으로 돌아갔을때 또 한 그 친구가 먼저 애정표현도 잘하고 사랑을 엄청 줬었이습니다
제가 애정표현에 서툴어서 그 친구한테 받은 만큼 줄려고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요~ 처음엔 사랑한다는 말도 제가 잘 못했지만 노력 끝에 그 친구가 말하면 바로 저도 말해주고 그 친구가 말하기전에 제가 먼저 사랑한다고도 했었거든요
하루에 통화도 길게하고 자주하는 편이였습니다..
이별 통보 받기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요..
몇시간 전까지맘해도 보통 연인들처럼 다를바 없이 통화하고 톡하고.. 저녁시간 지나서 갑자기 연락이 뜸하더니 할 말이 있다며 이별 통보를 하네요..
그전까지 만났던 사람들을 보면 헤어지자해도 힘들진 않았는데.. 쿨하게 헤어졌는데.. 지금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드네요..
맘이 이렇게 아플때 어떻게 치유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신이 계속 멍해서 막 적은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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