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흔녀임
저도 키가 여자로썬 큰편이에요 167임
저 또한 남자 키 안봤음.
연애는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다섯번 해봤는데 네번이 키가 다 비슷..
젤작은애가 171이었고 제일큰애가 177이었음
그러던중 마지막 남친이(얘도 지금은 헤어졌음) 키가 컸음..
키를 안봤기에 키때문에 만난건 아니고 그냥 어쩌다보니 만나게됐음.
물론 사람은 외적인것보다 내적인게 더 중요하지만 내적인건 알아가면서 느끼는거지만
처음에 눈에 보이는건 외적인거니까 어쩔 수 없는거 같음.
아무튼 키큰 남자를 처음 만나봤는데(187) 뭔가 작은애들과 만났을 때보단 확실히 장점은 많음
그냥 느끼는게 음 뭐랄까....그전에 만났던 애들보다 더 잘생긴건 아닌데
키가 크니까 뭔가 듬직한것도 있고... 사실 옷빨도 잘받았고...
나도 큰편이라 그런게 힘들었는데 드라마처럼 뭔가 쏙하고 안기는 느낌도 좋았고..
어디까지나 성격이 뒷받침 된다는 조건에서는 큰게 나쁠건 전혀없음.
키얘기하면 비율이니 뭐니 그런말 하는데 어느정도 비슷한 조건에서 키만 크고 작고를 따진다면
큰 남자가 전혀 나쁠게없음... 뭐 누구는 180이 넘으면 징그럽다 뭐어쩐다 하는 애들도 많은데
주변에 그런애들이 나중에 어찌저찌해서 그만큼 큰 애들을 만나지? 그럼 그렇게 만났던 애들이
태도가 싹 변함... 완전 푼수댕이들 남친자랑하기 바쁘고 큰애들 좋은지 몰랐는데 만나보니까
좋드라 하면서 히히호호 그럼...
근데 정말 여기 판에있는 여자들도 안만나봐서 그렇지 막상 정말 듬직하고 키큰 남자 만나면
생각달라질껄??
작아도 상관없다는 애들은 큰 애들을 안만나봐서 그런말하는 경우가 많고
막상 작아도 상관없다는 애들의 머릿속에 작아도상관없다의 마지노선은 170이지 않을까싶음
170미만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160대 남자는 정말 작아보임....
위에 시작부터 언급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비슷한 외모 비슷한 비율로 봤을 때
키가 크고작고를 말한거지 키만크고 비율이 안좋거나 얼굴이 진짜 못생겼거나 돼지거나...뭐
성격이 거지같거나...그런거 말하는게 아니야~
그냥 비슷한 조건에서 키가 크고 작고의 차이는 크다는거지.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