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쓰는 글 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일본거주 5개월 차 입니다. (결혼비자)
같은 회사 동료(일본인)의 학교 선후배(3명)와 술자리중 폭행사건이 있었습니다.
술은 즐거운 분위기에 먹었으나 회사동료의 후배가 갑자기 술집앞 주차장에서 폭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경찰에 신고 해 달라고 부탁하였으나 급박했고 한국말로 했기때문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근처의 편의점 까지 도망가서 편의점 안에서 경찰에 신고하라고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중 손님이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전혀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폭행을 한 사람들이 편의점 직원을 제지 했고
편의점 직원은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으며 그후 편의 점 앞 주차장에서 구타는 계속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앞 아랫니 4개가 부러지고 눈주변 뼈가 3군대 부러지고 광대뼈가 주저 앉았고 인중의 안쪽이
찢어졌 으며 쇄골뼈가 부러진 상태입니다.
전치 8주가 나왔습니다.
의사는 몸에 공기가 차있었고 그날 맞다가 죽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만큼 맞았다고 했습니다.
상대방은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그후 상대측은 제가 다친것은 생각하지 않고 저로 인해 편의점에서 상처입은 손님이 자신의 선배였다고 하며
저에게 돈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경찰에 이야기 했지만 일본의 경찰은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혼자이니까 피해자가 1명 상대는 3명이니까 피해자가 3명 이니 제가 가해자라고 했습니다.](상대방은 다친사람도 없니다. 때린적 결코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다친 정도는 중요하지 않다.]
[가해자가 되고 싶지 않으면 여기서 수사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
[편의점은 어딘지 알아냈으나 CCTV의 녹화 화일이 없다.하지만 그 편의점이 어디인지는 알려줄수 없다]
경찰이 편의점에 가서 이런저런 질문을 했고 곧 상대방의 사람에게서 전화가왔습니다.
"편의점 사장에게 전화가왔는데 경찰이 움직이고있으니 몸조심하라고 연락왔었다. 왜 경찰에 말했나? " 라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편의점 사장은 상대방의 지인이 아니라고만 하고있습니다.
경찰이 피해신고 접수를 해주지않아서 지금까지 사건일로부터 1개월간 상대방의 사람에게 계속해서 협박전화를 받았고 다른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
제 얘기를듣자마자 경찰이 매우 걱정하며 3일뒤 한국에 돌아갈때까지 집앞에 교대로 경찰이 지켜주겠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전에 사건접수했던 시건현장 관할 경찰서에서 끝까지 사건을 넘겨주지도않고 피해신고도 받아주지 않고있습니다.
일본의 경찰을 신뢰 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본의 법에 대하여 잘 아는 분이나 기자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제발 연락 부탁드립니다.
대사관은 수사권이 없기때문에 경찰이 지시하는대로 하는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작년 9월에 가진것 하나없이 결혼하여 일본에거 12월에 비자를 받고 일본어가 부족하여 쉬지않고 노가다를 하며
돈을 벌어 2월에 처음으로 부부의 작은 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집이 1층이고 협박에 못이겨 집도 손해가 크지만 계약을 해약했습니다. 이로인해 300만원정도 손해가 발생했구요. . . 정말 신혼에 가진것없이 빠듯하게 살고있는데
외국에서...지금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일본의 법에 대하여 잘 아는 분이나 기자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제발 연락 부탁드립니다.
81 90 6488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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