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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전하는 마지막 진심

나에게 문제가 있어 니가 지쳤다고 밑밥을 깔았지만

결국은 너에게 여자가 생긴 것이 우리 이별의 이유구나.

누가 보면 넌 정말 나쁜 놈이야

내가 봐도 마지막의 너는 끝까지 나에게 배려가 없었다.

하지만 남들이 널 쓰레기라고 해도 난 널 그렇게 말할 수 없다.

내가 오랜기간 사랑했던 너는 정말 날 사랑했고 아꼈고

날 사랑받을 가치있는 여자로 만들어 줬다.

나 또한 그런 너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

그 당시의 너와 나는 너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고

정말 너무 사랑했던 우리라서

내가 널 쓰레기라고 생각한다면 그 아름다운 모든 추억을

부정하는 것이어서 널 그렇게 볼 수 없다.

난 이 추억안에 우리를 간혹 생각하며 천천히 널 잊을 것이다.

내가 알던, 내가 사랑했던 그때 그 모습의 너는 지금

다른 여자 옆에 있지만 그게 너무 씁쓸하지만

난 널 원망하진 않을 것이다.

나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줘서 고맙다.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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