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한누나한테 고백했다 까였음..

불고기맛사탕 |2016.04.05 02:17
조회 1,053 |추천 0
같이 놀이공원 알바하는데..나이차는 4살임
그 누나랑 나랑 굉장히 친해서 서로 남자관계 여자관계 다 알고 매일 연락하고 그런 사이야
1주일에 거의 2~3일은 그 누나랑 노는듯
매일 연락하고 통화도 한두시간씩 하고.
나는 딱히 연락하는 여자애 없는데 누나는 남친도있고 남사친도 많고 그런..좀 남자많은 타입임
남친이랑은 거의 헤어지는 분위기고..
첨에는 진짜 친구처럼 느껴졌는데 갑자기 여자로
보임.. 근데 누나 눈치가 진짜 빨라서 내가 좀 바뀐걸 눈치챘나봐.. 갑자기 나를 자꾸 떠보는거같음
자기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너랑 사귀면 어떨거같냐고
그러고 술취했을때는 남친만아니었으면 너랑 사귀었다고 그러고..다른사람들하고 술마시는 자리에서 내가 좀
취했는데 테이블 밑으로 내 손 잡아주고
그냥 도끼병인가??
에휴 근데 내가 답답해서 그냥 고백해버림
얼굴보고 말한것도아니고 톡으로 ㅅㅂ
누나가 남친하고 헤어졌다길래 얘기하다 얼떨결에
고백해버렸음
그리고선 친한동생이라고 대차게 까임!!
어떻게해야될지 하나도 모르겠음!!
내가 싫으니까 깐거야?
아니 근데 그럼 왜 나한테 그런말을 한거지?
이런 생각이 떠나질않아..
아 오늘 잠 다잤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