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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사택에살경우 혼수문제

에휴 |2016.04.05 13:41
조회 7,536 |추천 10

남자친구랑 4년째 연애하고 이제 결혼얘기가 나옵니다

남자친구와 결혼할경우 남자친구회사에서 사택이 제공된다해서 사택에서 신혼을 시작할예정인데요

제생각은 우선 집값드는게 없으니 혼수를 반반을 했으면해서요

혹시 혼수반반하자하면 남친입장에서 좀 그럴까봐 걱정인데 ㅠ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저야 신혼을 어디에서 시작하든 상관은없지만 남자친구입장은 사택에 5년정도살수있다해서 그사이 돈모아서 나가자 입니다

추천수10
반대수2
베플회계하자|2016.04.05 15:53
저 5년전 결혼할때ㅋㅋ 사택인데 예단도 해야되냐고 판에 글썼었어요ㅋ 그때생각나네요ㅋㅋ 저흰 사택 보증금 내는것도 없고 월세도 아니고 아예 회사이름으로 집을 빌려주는거라 공짜로 5년사는거였거든요ㅎ 그때 시부모님이 사택해오는것도 능력인데 예단 달라는 식이라ㅋㅋ 집해줄 돈한푼 없으면서 그런태도에 결혼 엎을뻔했네요ㅋ 근데 님이 더한듯ㅠ 전 예단비만 바랬는데 혼수를 혼자하라니;;; 그때 댓글 거의 99프로가 그럼 예단 회사대표한테 보내라고ㅋㅋㅋ아님 예단도 대출내서 해가란 식이었어요ㅋ 집값 모으듯이 예단도 5년동안 같이 모으는걸로 하라고ㅋㅋㅋ 그글보여주고 대화끝에 각자 집에 같은금액 드리는걸로 해결했구요ㅎ 시댁서 큰금액 원한건 아니라 각 삼백씩 드렸어요ㅋ 예복사시고 친척예단 해결하란 의미로ㅋ 그뒤 결혼은 저흰 같은금액 통장에 모아서 가전가구 신행가서 쓰는돈까지 그걸로 썼어요ㅎ 사택에 보증금 있으면 그금액까지 반반했을듯 하구요 신랑한테 제가 얘기했던게 어차피 사택은 5년뒤에 나가야되는거고 그때 그집돈 내돈 되는거 아니고 둘이 돈모아서 집구해야하는데 왜 집해온다는 마인드냐고 그럴거면 진짜 집해오라고 나도 그금액만큼 혼수하고 남은돈 가져오겠다고 얘기하니 알아듣던데요ㅋ 저흰 신랑측에서 아예 집구할 능력이 안되서 사택들어온건데 시댁서 사택도 집해가는거니 혼수 혼자 다하란 마인드면 차라리 사택 들어가지 말고 진짜 집해오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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