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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역 족발집에서 있었던일

안갈란다 |2016.04.06 04:01
조회 1,373 |추천 2
동래역 카페글보고 저도 예전에 동래술집에서 불쾌했던 기억이떠올라 글을 올립니다

작년겨울이였어요,
동래역 뒷길 술집많은곳 족발과순대를 함께판다는가게였는데요

저희는 저녁을 못먹어 늦은시간에 배도채우고 한잔할겸 가게를들어갔는데 제바로옆테이블에 아저씨 세분에서 술을드시고 계셨어요, 그중 한 분은 술이너무취해 테이블에 엎어져 계셨구요ㅡㅡ;;

토요일이고 손님도많았고 술취하시고 그냥 주무시고 계시는분이라 생각하고 저희는 고기와 술을함께주문했습니다

술이먼저나와 이런저런이야기하며 메인음식을 기다리고있었는데‥ 메인음식이나오고 한젓가락했나? 옆테이블 주무시던아저씨께서 컵을 테이블에치며 깨 파편이 저희에게날라오고 옆테이블은 엉망이되었습니다

다행히 얼굴쪽은 안날라오고 겨울옷을입을때라 다친데는 없었는데 그때 저희도 너무놀라 화를내며 옆테이블 일행께 당장데리고나가시라고 말하고 놀란 마음을 좀 진정시킨후 음식을보니 유리파편들이 튀어 먹을수없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옆테이블에있었던 아저씨들은 이미나가셨구요ㅡㅡ

가게측에 얘길하니 자기는 책임이없다며 그말만반복하더군요, 답답해서 사장불러달라니 본인이사장이라며 자기네책임이아니란말만 또 하더군요, 사람이다쳤어도 그러말을했을지,.
길게싸우기싫어 거의먹지도못한 음식비내고 나왔었는데

저희의경우 옆테이블의잘못이 제일크긴하나, 장사하시는분들도 서비스업잔데 본인가게에 맛있는음식을 기분좋게먹기위해간손님들에대한 약간의 책임의식도 가져주셨으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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