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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이 살벌한 개를 만났을 때 (뉴스)

ㅇㅇ |2016.04.06 11:07
조회 447 |추천 1

 

제보에 따르면 이날 쿠팡맨은 택배를 배달하기 위해 고객의 집에 도착했지만 인기척이 없어 담벼락 너머로 놓여 있는 의자 위에 택배를 올려놓았다.

 

그리고 "직접 전달해 드리지 못해 분실 염려가 있으니 수령 후 문자 한 통을 남겨달라"는 문자와 함께 택배가 놓인 사진을 찍어 이씨에게 보냈다.

 

문자 받은 이씨는 "감사하다"는 답문을 보냈고, 쿠팡맨은 기다렸다는 듯이 "강아지 안 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추가로 보냈다.

 

쿠팡맨이 보낸 사진에는 이씨가 평소 마당에 풀어 놓고 기르는 강아지가 쿠팡맨을 향해 으르렁거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씨는 쿠팡맨에 "외부인은 문다"며 "사진 잘 찍으셨다"고 답했고, 쿠팡맨은 "유작이 될 뻔했다"고 고충(?)을 토로해 웃음짓게 했다.

 

 

출처: 인사이트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5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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