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걸 첫뽀뽀로 쳐야될 지 모르겠지만 뽀뽀는 뽀뽀라서 썰풀어..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렸을 때 진짜 예뻤어 옷가게나 사진찍으러 갈 때마다 모델해줬으면 한다고 할 정도였어 길거리캐스팅도 받아본 적 있고(지금 말잇못..역변 또륵..)
그런데 내가 있는 반에 새로 전학 온 남자애가 있었어
마침 걔는 나랑 짝이 됐어 그리고 며칠만에 진짜 짱친 먹을정도로 친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얘가 다 괜찮은데 입냄새가 심했어ㅅㅂ..ㅋㅋ
그 때 당시 난 어려서 필터링 없이 막말을 뱉었어
막 친해졌는데 갑자기 너 입냄새 나; 치카치카 좀 해..; 이렇게 말했엌ㅋㅋㅋㅋ(ㅅㅂ 나 뭔생각..?)
근데 이 말하자마자 걔가 아침에 양치를 해온거야!
(남자애부모님이 학교까지 와서 우리애가 양치했어요! 갑자기 무슨 일일까요?! 좋아하는 애가 생겼나요?! 이러면서 찾아옴..ㅠ)근데 남자애가 딱 나를 가리키면서 쓰니는 입이 깨끗한 남자가 좋대영!!!이러는거ㅜㅜ
근데 난 그 때 눈치란 1도 없어서 맞아여! 전 입냄새나는 거 싫어용! 이 ㅈㄹ함..ㅎ..ㅏ
남자애부모님이 나보고 남자애 잘부탁한다고 가심..ㅎ
어쨋든 그리고 남자애는 나 입냄새 이제 안나..ㅎ 쑥스럽게 말하면서 날 구석으로 데려감 그리고 내 입에다 뽀뽀하고 진짜 맞지?? 이러면서 도망감..
난 경악하고 입 바로 닦음 걔한테서 입냄새가 아직도 나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그 남자애는 내가 맨날 양치강의시켜주다가 다시 몇 달 안되서 전학감ㅠ
잘있냐? 양치남☆..?
(자작같지만 진짜 아님ㅠ 우리 부모님도 이걸로 평생 놀림 내가 딸하나는 크게 키웠다고..뽀뽀했다는 건 모르심ㅎ..)
너희는 첫뽀보 어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