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예전의 당신이 그립다.
아니 지금의 당신도 그립다.
그치만 내 가슴의 상처가 너무 많다..
잊을만하면 또...생각나는것들...
당신도 그렇겠지?
당신을 보고싶고 안고싶은 맘 여전한데
막상 무서웠어.
분명 보고싶은데
얼굴보자는 당신말에 뒷걸음질 치게되고...
독하게 맘먹고 꾹 참고있던 나를 흔들어제낄거면
진심을 보여주지
그냥 보고싶다가 아니라.....
당신이 날 얼만큼 보고싶은지 얼만큼 생각했는지
또 당신이 내게서 떠나갔을때 어떤걸 느꼈던건지
돌아오고싶은 마음은 왜인지....
그걸 모르니까 나는.
몇번이고 붙잡혀준 나잖아.
한번쯤은 그럼 그렇게 진심을 보여주지 그랬어.
그럼 다시 잘해볼수 있었을텐데.
내가 이렇게까지 지쳐버리진 않았을텐데...
지쳤더라도 당신의 진심을 보여줬더라면
나도 빠르게 회복되고 당신을 보듬었을건데.
이제는 정말 찔러보기식의 연락이 되어버린거같아 당신은....그럴거면 하지마
상처만 더 커질뿐야.
상처주기 싫다던
상처받은 날 감당하기 힘들다던 당신
일년간 이렇게 반복했자나..
상처 받을대로 받으면서도 사랑했어
그건 내잘못이더라
못하겠음 받아주는거 안해야됐더라고...
상처치유를 당신께 바라게되고 안그러려해도 보상심리가 조금은 생기더라 사람이니깐...
그래서 내가 진짜로 그립고 그리워져도 좀만 참아달랬잖아 흔들지말고...
나 상처 다 잊고 회복하고 내가 찾겠다 했자나..
나 다른사람 안만난다고 그저 좀 혼자지내고 싶다고...
나또한 이 상처안고 당신께 지긋지긋하게 굴고싶지도
이런모습 더 보이는것도 싫어이젠..
당신을 보고싶지만
지금의 나를 상처투성이의 나를 당신께 보이고싶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