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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신청한 회사인 걸 모르고 계약했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2016.04.07 19:44
조회 85 |추천 0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더라도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의류매장에서 일을하는데 대리점 형식으로 계약을하고 판매금액의 일부를 가져가는 곳입니다.

이 회사는 채무과다라는 이유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는데

제가 계약 할 당시 이미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중이였구요.

출근 첫 날 저와는 상관없지만 수수료(판매금액의일부)가 밀린다는 공지를 보고 뭐지? 하고 알아봤더니 법정관리 신청한게 답이 나오지 않아 밀린거더라구요.

다행히 지금은 승인이 떨어져서 수수료가 지급 된 상태이긴한데 이 불안함이 사라지지않더라구요

그래서 본사측에다가 나는 이런상황인걸모르고 계약한거고 애초에 알았으면 계약하지 않았을거다 그러니 그만두겠다고 얘길하니

계약해지 조건으로 그런 내용도 없고 좋은소식이 아니라서 얘길 안했다 그리고 굳이 우리가 알려줄 필요도없다고 하는데

맞는말인거 같은데도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법정관리들어가서 물량도 부족해 매출도 애초에 얘기했던거랑 다르고 하루하루 제 돈 나가면서 매장에 12시간 13시간씩 있는데 버는건 없고 알바비에 이것저것 나가는돈만 늘어가고...

하루빨리 그만두고싶은데 자기들이 해줄수있는건 다른사람구해주겠다 그때까지만 있어라 이건데..

그것도 언제가 될지 모르고 언제까지 여기서 돈도 못벌어가면서 있어야하는건지..

사업자도 내야하는데 안내고 있고 보증금도 회사가 어려워서그런지 보증보험으로 대신하자고 했는데 보증보험 들려는 순간 이 일을 알아서 아직 가입 안한 상태에요

그런데 사업자 안내고 보증보험에 가입 안하면은 나중에 저한테 매장에 문제가 생겼을 때 법적으로 처리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묻고싶은건

정말로 법정관리 신청한걸 모르고 계약했고 계약 후 알게되서 이건 무효다 라고 얘기했는데

정말 말해줄 의무가 없고 그저 사람구해줄때까지 손해보면서 있어야 하는건가요?

흥분한 상태고 글재주가 없어 두서 없지만..

꼭 좀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너무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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