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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애 그리고 헤어진지 한달!!한달만에 극복할수 있었던 나름의 이유??

옴마 |2016.04.07 22:05
조회 2,578 |추천 1

안녕하세요

한달만에 다시 헤다판에 글 남기네요.

한달전쯤 다른 닉네임으로 남친이 하루만에 생각할 시간 갖자고 글올렸다가..

뭐 결국엔 그날부터 헤어진지 이제 오늘로써 딱 한달째 되는날이네요.

매달리고 물고불고 할것도 없이 그냥 무덤덤 했어요.

뭐 카톡이별..별거 아니더라고요.

그죠 오래 만났으니 사랑보다는 익숙함이 커서였겠죠??

"아..헤어졌나보다.."

저는 30대중반의 여자고 헤어진 그남자와는 한번의 이별포함 7년 연애했습니다.

7년간 만났으니 추억도 많고 맘도 많이 아플거 같았는데 저 한달만에 완전 극복 했어요ㅋ

일주일간은 솔직히 그런식으로 이별을 했다라는 생각에 화도 나도 너무 짜증도 나서 좀

힘들었는데 한달만에 극복할수 있었던 저만의 이유는 헤어지기 4~5일전에 제가 휴대폰이

메인보드가 나가서(한 휴대폰을 3년간 사용함)

데이터가 다 날라간거에요.사진,문자,전번,mp3,카톡,메모..

뭐 암튼 핸드폰이 아예 먹통이 된거죠;;

그전에 백업시켜놨던 usb도 어디갔나 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새로 휴대폰을 만들면서 제가 그사람에 대해 유일하게 알수있던건 제 머릿속에 남은 전번과 각종 sns 였고 휴대폰 새로 개통한 직후 제가 sns 그것들은 바로 친구끊고 삭제하고

전번은 개통하면서 처음부터 입력도 안했고 암튼 제 휴대폰은 완전 백지상태였기에 뭐 사진을

보네 sns를 몰래 들어갔네 이런걸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니 그사람의 흔적이 아예 없으니 뭘 정리하고 자시고 할게 없는거에요.

뭔가 아쉽기도 하면서 7년의 만남이 이렇게 끝났네..싶은게 조금 울컥하더라구요?

오래만났어도 안될 인연이었나보다 하고 그냥 정신차리자 해서 되게 노력했어요.

그리고 저나 전남친이나 서로 울고불고 매달리고 잘못했네 술먹고 전화하고 이런 성격이 아니고

둘다 완전 칼!!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뒤끝없는?

처음 헤어졌을때도 1년 반동안 헤어졌었는데 서로 문자,카톡,전화 한번을 안했었네요.

회사에선 엄청 바쁘게 근무하고 집와서는 피곤하니까  씻자마자 바로 잠들고.

일부러 술약속은 거의 안잡았고(쓸데없는 얘기들이 나오니까)지금 그렇게 지내다보니

예전 페이스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저에겐 메인보드 나간게 이별극복의 신의 한수이지 않았나 싶어요 ㅋ

모두들 너무 힘들어 하시지 말고 극복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새로운 분도 만나고 사랑할수 있지않겠어요~~?

과거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그냥 제얘기 쓴거니까 너무 뭐라하지 마시구요

그럼 안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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