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금을 유지하는게 너무 힘이들어요..

경험했던사람 |2016.04.08 17:32
조회 198 |추천 0

안녕하세요.

 

글내용은 별거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31살이구요. 현재 100키로에서 90키로로 감량을 하고있는 남자사람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이런말들이 제일 싫었습니다.

 

"저사람 되게 뚱뚱하네, 여자친구 없겠네, 느려터질거 같다" 이런말들이 저에겐 너무 싫은 말들이었습니다.

 

뚱하신분들은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생각을 고처먹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중학생때도 고등학생때도 대학생때도 저는 열심히 지금처럼

 

관리한다고 한게 이모냥 이꼴이었던것입니다. 진짜 마음먹고 2개월동안 10키로를 감량하고

 

저는 또할날이 없이 운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게 운동을 하다 쓰러져서 병원을 갔더니 말도 안되는 영양실조라는 겁니다..

 

저는 키가 180에 몸무게가 100키로였는데 90으로 감량하고 열량도 제대로 보충하면서

 

운동도 하고 했는데 그런말을 들으니 큰 충격이었습니다.

 

의사샘이 말씀하셨습니다." 뼈고 굵고 모든것이 다크면 그만큼 체력의 소모량이 커서 뚱뚱한사람도 영향실조에 걸릴수있다고" 말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분간 운동 금지령이 내려지고.. 그래서 식단으로 조절하려고하는데..

 

그것조차 병원에서는 말렸습니다.. 어떻게해야.. 저의 몸에 정상적인 무게를 찾아..

 

저도 다른사람들과 똑같은 삶을 살고 용기를 얻고 다시 이쁜 연애를 하며..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매니저먼트에서 배우들과 함께 일을 하고있습니다.  24시간이 제마음데로 자유롭지

 

않고 퇴근시간도 일정하지 않으며 자는 시간도 다르게 잘수도 있습니다.

 

일정하게 활동하질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 !! 제 정상적인 몸을 되찾고 용기를 찾을수 있을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여기에다가라도 이렇게 글을 올리니.. 속은 쉬원한거같습니다..

 

모두 불금인데 술들 조금씩 마시고.. 다음주를 위해.. 한주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