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동안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 삼년동안 말도 한번도 못하고 지내다가 두달전에 술자리가 있었던 후부터 가끔씩 친구랑 술같이 먹을때만 만나게 됬는데 내친구도 불렀는데 그때 이후로 계속 둘이연락 하나봐 학교도 같은 학교여서 근데 내친한친구는 내가 개 좋아하고 있는거 예전부터 알고 개랑 친해져서 잘이어준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솔직히 둘이 연락처도 서로알고 이러면서 둘이 사랑이 싹트나 불안해하고있는데 몇일전에 또 같이
술먹게 됬는데 내가 취해서 짝남이 어떻게 하다 데려다줬는데 나취할까봐 어깨동무해주고 팔잡아주고 손막 계속 잡으라는식으로 말해주고 막 안아주는식으로 했는데 진짜 이건 무슨 행동일가 막 안기고 있을때 심장이 쿵쾅 거리는것도 들린거 같아 얘랑 이런거 상상도 못했어 너무 좋은데 너무 햇갈리고 얘는 내가 아직도 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음 좋겠는데 삼년전에 내가 연락했을때 진짜 관심 없어보였고 부담스러워해서 포기했는데 또 이번에 내가 연락 하기도 그렇고 싫어할가봐 관심이 있었으면 자기가 먼저 카톡을 했겠지 ..내친구한테는 잘도 하면서..너무 속상하다 그냥 술먹고 외로워서 나한테 그렇게 행동 한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