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남자입니다.
얼마전 22세 여성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제 카톡 사진과 보이스톡 목소리를 듣고 제게 호감을 가졌고 전 그녀의 나이에 안맞는 어른스러운 모습에 반했습니다.
그렇게 카톡하다 처음 만났고 3시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전 그녀를 데려다 줬고 그날 손잡고 안고 그랬습니다.
3일정도 지나서 다시 만났고 그 날도 술을 마셨습니다.
그날도 그녀가 술에 취했고 술이 깨도록 커피를 마시던가 좀 걷자고 했는데 싫다고 하길래 그럼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하니 그것도 싫다는 겁니다. ..
그렇게 엠티에 갔고 관계를 가졌습니다.
기상 후 그녀를 택시태워 보냈고 저는 앞으로도 그녀와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카톡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이틀정도 지나고 연락이 두절돼버렸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요. 저는 분명히 우리가 잘될거라 믿고 있었고 그녀란 사람이 인간적이라고 느꼈는데 제 착각이었나요..? 제가 속은건가요..? 왜 굳이 잠자리를 가졌나요??
절 하룻밤 상대로 생각한건가여 아니면 잠자리를 가져보니 별로라서 그랬던건가요..?
제 주위 친구들 한테 물어보니 당연히 연락이 안올거라네요.. 혹시 몰라 5일후 전화 해봤더니 받지 않더군요..
그리고 내가 연락하지 않길 바란다면 문자한통만 보내달라고 하니까 답장도 없네요.. 이거 그냥 끝난거죠?
전 희망가질필요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