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글을 더 적어야 할 부분이 있는거 같네요
왜 다들 저런 여자도 남자가 있는데 신세한탄하시나본데
취업전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공부했던거 보상받으려고 취업을 진짜 빡세게 준비했는데
그때 매일같이 도시락 싸오고 매일같이 저 있는곳으로오고
제 편의다봐주고.. 이제 취업하고 돈번다고 버리기에 진짜 모질지 못하더라구요..
하.. 신발..
사귀고 한 50일만에 취업하긴 했지만 그 50일이 좀 크네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자작이라하고 도망치라고하는데요..
자작 아닙니다.
일은 전기쪽 일하고 있습니다.일한지 이제 반년좀 됩니다
도망치려고 오늘 헤어지려고 슬쩍 운뗐는데
죽어도 못헤어지겠답니다.
그래서 그럼 카드값 이제 못내준다니까이번달만 내달라네요 이제 진짜 카드 안쓴다고
그래서 거기까진 오케이 했고
조건을 걸었습니다.
지금 찐 살때매 솔직히 너랑 데이트도 지루하고
밤에 일찍 집에 들어가고싶다고
연애를 이어나가기 위해 무리한 부탁이지만 살은 좀 빼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한번 해보겠다더군요50일 주고 50일 동안 변화가 없을시 헤어지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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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애 300일이 다되어가는 커플입니다.제 나이는 28살이고 여자친구 나이는 29살입니다.여자친구는 30살 전에 결혼을 꼭 하고 싶다고 말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가 취업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모은돈도 없고집에서 결혼할때 신혼집을 해줄 처지도 안됩니다.
해주신다면 어머님이 빌라를 한채 가지고 계신데만약 내가 결혼하면 어떻게 할거야 말을 조심스레 흘려보니 1층에 들어가 살라고 하시더군요.
1층에 가서 사는건 문제가 되질 않지만 여자친구는 반대를 합니다.
집얻어서 나가자고.. 그게 쉬운일도 아니고
여자친구는 경제능력이 하나없는 백수거든요..
거기다가 전에 직장에서 모아놓은돈으로 맨날 떡볶이다 닭발이다 시켜먹더니 남은 돈도 없구
현재는..카드값도 제가 대신 내줍니다..카드값을 대신 내주면 카드를 아껴써야하는데 목마르다고 카페가서 5000원짜리 커피하나배고프다고 집에서 밥해먹을 생각은 안하고 피자귀찮다고 치킨.. 매달 60씩 내주고 있는데
이젠 지겹습니다.
제 연봉이 5천 조금 넘는데.. 60씩 내줘도 일상생활에는 타격이 안가지만.
살만찌고 나태해지는 여자친구에게 조금 아깝습니다..
제가 잘못된걸까요..?
지금 현재 여자친구는 결혼하면 어짜피 일안할건데왜 직장을 알아보냐고 저에게 핀잔을 주고 결혼을 보채고있습니다...
정말.. 평생 혼자살고싶다라는 생각마저 드는 제 자신이 가끔 비정상인지 정상인지 혼란이 올때도 있습니다..
인생선배분들 조언좀 해주십쇼..
헤어지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