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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ㅎㅇㄹ |2016.04.11 22:43
조회 171 |추천 0
예전에는 서로서로 사이좋게 지내던 누나가 있었어요. 저는 그 누나 좋아했고...그 누나도 나한테 귀엽다, 착하다, 자상하다, 센스있다 등등 이런 칭찬 해줬고,나도 그 누나한테 이쁘다, 착하다 등등 칭찬 많이 해줬어요.서로 얘기도 많이 하고 눈 마주치면 웃기도 하고...아마 이 때 누나는 저와 좋은 동생으로 지내고 싶었던거겠죠?
그런데 그 사람이랑 싸우게됐어요. 바쁜데 제가 계속 얘기하고 싶어서 매니저로 일하는 곳에 찾아가서 얘기해달라고 하고...그러다 서로 감정 상해서 싸우고...그런걸로 몇 일 싸웠어요.
제 성격이 약간 소심하고 잘삐지고 멘탈약한데 그런거 숨기면서 만났거든요. 근데 요즘은 그 누나도 제 이런 모습도 다 알더라구요.
요즘은 예전이랑 다르게 말도 잘 안하고 웃어주지도 않고? 다른 사람한텐 잘해주는데 저한텐 아니더라구요.누나가 요즘 살쪄서 못생겨졌다고 해서, 제가 누나 그래도 이쁘다고 하니까 별 반응도 없었어요. 너가 이쁘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고, 옆에 있던 애한테 나 이쁘냐고 물어보고...심지어 걔는 저랑 친할때 일못하고 성격안좋다고 같이 뒷담까던 애였는데...걔랑 많이 친해져 있더라고요.
오늘은 먹을거 좀 들고 찾아가니까 이런거 갖고 오지 말라고...이런거 자꾸 갖고오면 부담스럽다고 그러고...나중에 잘먹겠다고 하긴 했는데...
더군다나 2주? 있으면 멀리 직장을 옮겨서 만날 일도 없을거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차이더라도 고백한다.2. 다시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한다.3. 그냥 앞으로 만나지 말고 인연을 끊는다.
근데 진짜 친구로라도 남고싶거든요...성격이 좋아서...?근데 부담스럽다고 그러니 충격적이네요ㅜㅜ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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