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중다니다가 공학와서 난리부르스 치고 있는 17세 고삐리에오. (앞으로 음슴체)
얘기 내용이 좀 길어서 그냥 바로 본론 들어가겟음ㅇㅎㅎ
우리반에 살짝 좀 귀염?상 인 남자애가 잇는데 걔랑 어쩌다 보니 연락을 하게 됫음!
(토요일에 학교 오는 거 때문에 갠톡하다가 연락하게 됨)
솔직히 입학실 날 부터 와씨 뭐지 좀 괜찮은데..? 싶엇음
연락 계속 하다보니까 친해져가고 급격히 친해지게 된 계기가 있는데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나서
걔(짝남)가 돈이 없다길래 새우탕!을 사줫음
근데 걔가 그걸 꼭 갚겠다고 그 다음날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준댔음. 근데 점심시간이랑 석식시간에 못 사줬었음ㅠ 나는 그날 학원 가야해서 석식먹고 바로 출발했고 짝남이는 학교에서 야자하고 있었음ㅇㅇ 근데 마치고 사주겠다고 전화하겠다했음!
그때가 10시쯤이었는데 그때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하다 보니까 급 친해진 것 같음 ㅎ
어쨋은 저런 식으로 친해지고 밤에 저렇게 만났다는거 소문나서 어쩌다보니 전교엔 짝남이랑 나랑 썸탄다고 소문이 났음.. 솔직히 당황보ㅡㅅ스
그리고 얼마전에 일이 터짐.
내가 학교에서 사회쌤한테 엄청나게 모진 소리를 들었었음. 진짜 상처 너무 많이 받아서 멘탈 붕괴 한 천번 됫었음. 그때 야자때여서 나는 심화반이여서 늦게까지 학교에 있고 짝남이는 학원가는 날이여서 학교에 없었음.
내가 그 선생님한테 혼났다는 말 하고 집가면서 울거라고 했는데 짝남이가
데리러갈까?해서
자존심상 그러던가 말던가.. 이랬는데 진짜 데리러온거임!
그래서 내 집 데려다주고 그랬음..
그리고 내가 슈퍼 밤 늦게 자주 나가는데
너무 늦다늦어. 이러면서 보톡해줄까? 이러기도하고 가끔 전화도 하는 사이임..
그래서 학교에서는 뭐 이미 소문 날대로 다 낫음.
솔직히 나는 마음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있긴 있음.
근데 걔는 진짜 마음 없는 것 같음ㅠ 카톡 말투도 ㅇㅇ 이거 진짜 많이쓰고 그냥 나한테 관심 없는 것 같음. 근데 저렇게 집 데려다주고 할때 보면 또 아닌 것 같기도하고.. 너무 헷갈려서 올려봄! 제발 좀 도와줘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