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친이 있습니다
1년 이상만났고 부모님들 서로 다뵙고 인사드리고
아직 날짜는 안잡았습니다
저희집이랑 남친 집이랑 좀 멀어요 그래서 평일은 못만나는데 가끔 볼일 있음 보때도있죠
그러다보면 집에 가는 버스놓치고 아침에바로출근 할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남친 집에서 자는경우가 있는데
저희집에선 날리날리 네요
니가 그러면 부모욕하는거라고
분명 그사람들이 우리 욕할꺼라고
심지어 제동생이 더 날리날리 치는거예요
언제는 나보고 그집에 가면 다신 집에 못들어오고
집나가야 된데요...
제남친 어머님은 그런생각 안하고 계신데
정말 ... 이럴때마다 제가 어쩌야될지 모르겠고
저도모르게 거짓말도 하게되고...
그렇다고 이럴때마다 텔을 가기도 그렇고
주말에도 만나서 가는데 돈도아깝단 생각이들어서 잘안갑니다 그리고위생상...
에휴 ... 진짜 누구한테 도 말못하겠어요
이런걸로인해 여친들도 답답하다고 들어주기힘들다고
저한테 뭐라고 하다가 절 왕따시키더니
결국 떠나갔네요.... 제주변에 친구도없고 가족도 저렇고
남친한테는 말도 못하고 울컥하고 답답하고 살기싫정도
입니다 제가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