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서른이된 지금까지 지내온 친구가있는데요
원래부터 그랬지만 요즘 점점 더 수위가 높아지는 거짓말에 어찌하면좋을지
친구는 sns를 정말 활발하게합니다 .
자랑하는걸 워낙 좋아하기에 그런가보다하지만.
제가6년째다니는 제단골 고깃집을 sns상에서10년된 자기단골집마냥 이야길 합니다
물론 이친구는 제가 데려가서 처음가봤고 그게 1년도안됐습니다 하지만 소셜넷 상에선
그집은 친구의 10년단골집이며,사장님은 10년단골인 그친구를보고 서비스를 많이준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소셜의 수많은 친구들은 찬사를 보냅니다. ㅋㅋ 저와 다른친구들은
왜저러고 살까 그럽니다.
제일황당한건 대학수능때였습니다.그당시 같은고등학교에 다니던 저와 친구들
이 허언증 친구와 제친구가 같은학교 같은과를 지원했나봅니다.
제친구는 예비 13번
그친구는 제가 알기로 그학교 원서값 내주러간거같은 절대 쓰면안되는 점수의 수능점수를 받고
그학굘 쓴거로 알고있는데 나중에예비 13번친구가 그학교 합격하니까 자기는 예비 15번이였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입학하니까 예비 17번인 재수생언니가 합격을 했더라는 20번대도 들어왔구요
챙피해서그런건지 왜저런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성인이되서도 다같이 친해진 사람들이있는데
그친구이야길 하다가 다른사람에게 그친구 연애사를 듣게됐는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내용인겁니다
듣다보니 제얘기를 남들한테 지얘기처럼 하고 다니던거였습니다.
이것까지도 귀엽게 넘어가는데
다른친구들이 남자친구랑 다녀온곳
좋고 멋있는데 놀러갔다온 사진을 카톡프로필같은곳에 올리면 그걸 sns에 자기 일인냥 올립니다.
누가봐도 자기손이 아닌데 자기손인척.
나중에 이걸본 당사자가 본인사진을 왜이렇게 올리냐고했더니,
정말 무섭게도 정말 거기갔답니다.
이정도면 병아닐까요
약간의 거짓말이면 그냥 귀엽게 넘어가주고싶은데
내얘기를 지얘기인척. 남에사진을 본인 사진이고 본인이 경험한것처럼 하고다니는 친구.
냅둬야할지. 뭐라해야할지.
친구들은 이제 얘랑 거릴두려고 하네요.
어째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