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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 친구가 저희엄마한테 돈뜯어갔네요..

ㅡㅡ |2016.04.15 19:20
조회 5,621 |추천 18

방탈죄송합니다 20대초반여자입니다,친동생을 올 중3입니다 이동네 에서만 10년넘게 살았습니다.

 

오늘 회사가 일찍끝나던터라 집에일찍왔는데 엄마가 넌 무슨돈이필요하길래 옆집애한테 돈빌리냐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겪은일)

 

내가 무슨돈이러니까

 

너 현수(동생이름)친구한테 돈 2만원빌려갔다며 몇일전에?왜안갚냐?

 

제동생친구는 몇번봤어도 진짜 돈빌린적은없거든요 ,,ㅡㅡ

 

그래서 돈안빌렸다 나도 돈있는데 무슨돈이냐 하니까

 

니가 저번주말에 어디가야한다면서 2만원빌려갔다고하던데?

 

미치고팔짝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주말에 집에짱박혀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 소리치고 미1친년처럼 날뛰었어요 엄마내가저번주말에 ㅇ ㅓ디나갔냐고 잠깐 슈퍼간게 다인데 ㅋㅋㅋㅋㅋ무슨소리냐고 하길래 엄마도 곰곰히생각하니까 맞네!맞네이럽니다;;

 

그 영악한게 엄마한테가서 아줌마 쓰니누나가 저한테 2만원빌려갔는데 언제쯤줘요??이랬답니다 ㅡㅡ 그래서엄마는 2만원주고왔다네요 아 ㅡㅡ빡치네진짜 쓰다보니까

 

일단 저녁먹고 걔네집에찾아갈생각입니다 진짜어린게 영악해서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2016.04.15 20:15
와 짝짝짝 대단한 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희대의 사기꾼 한명 또 납시셨네 그 집가서 그 애새키 머리 한대 쥐어박으시고 그 집 부모님한테 싹다 말해요 진짜 싹수가 노랗다 못해 영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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