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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 용인어린이집 사망사고

용인새댁 |2016.04.15 21:16
조회 22,970 |추천 219
용인어린이집에서 아이 사망사고가 있었는데 너무 답답해서 내용 가져왔어요.널리 퍼뜨려주세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죄송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희아이가 억울한죽음을 당했어요
2016년4월14일 오후2시50분경 언남동 **어린이집 하원차량에 타려고 정문에서 나오는데 옆쪽에 있던 **유치원에 주차시켜놓은 어떤학부모차량이 뒤로 밀리는바람에 사고가났습니다
(어린이집 문제점이 원운동장이 넓지않아 차량을 정문밖 도로쪽에서 태웁니다)도로도 좁아서 굉장히 복잡하구요...
제가 어린이에서 전화받은시간은 3시3분이었고전화내용은 저희딸이 사고가날뻔했는데 하원차량선생님이 저희딸을 몸으로막았다고... 그래서 애기는 큰이상도없고 외상으로 아무이상없으나 너무 놀래서 입술이파래지고 얼굴이 하얘졌다고... 큰걱정마시라고 그래도 혹시몰라서 119불렀으니 구급차오는대로 강남병원으로 가겠다고하더라구요
몇분후 선생휴대폰으로 구급대원에게 전화가왔고 아이이름과주민번호를 묻고만끊었습니다
그런통화내용에 별일아닐거라 생각하고 신랑이랑 병원으로 이동하는도중 3시27분경 구급대원으로부터 다시전화가왔습니다
애기가 많이안좋으니 빨리오시라고..
너무놀라서 응급실로 가보니 저희딸이 구급차이동중 병원도착 30초전쯤에 숨정지가 되었다면서 중환자실에서 심폐소생술을 하고있더군요...
제가 도착한시간은 3시33분이었습니다
대략 1시간정도 흘렀을쯤 저희아기가 끝내사망했어요ㅜㅜ이게 말이나됩니까
애가 그렇게 될동안 응급차에 실려오면서 걱정하지말라는 하트에 웃음표시 까지있는 카톡을보내왔더군요(사진첨부합니다)
저희딸 몸이 차갑게변해가면서 눈도못감고 눈물고여서하늘나라로갔습니다
아무조치도 못해보고 그렇게보냈습니다
애기 확인해보니 머리에 혹같은 외상이있네요
경찰서에가서 블랙박스 확인하니 20미터쯤에서 suv차량이 밀려오고 있었고 차량선생님과 저희딸이 그차량을 봤대요
분명 저에게 첫전화가 왔을땐 부원장이란사람이 차량선생님이 저희딸을 몸을던져 막았다고했습니다..
근데 사고차량 블랙박스확인하니 선생이 우리아이를 몸으로막은 영상은 없었고 애를 조금만 옆으로 밀거나 소리를 질렀어도 이런끔찍한 사고는 없었을거라고하네요그차량선생이란인간은 같은병원에 입원해서 와보지도않고 이제야 얼굴을보이네요
물론 그원장이랑 부원장 다른선생들도 반성하는기미가없어요
핑계만대고 말은 계속바뀌고....
저한테 급하다고전화만했어도 ...
다시 선생한테 정황들어보니 저한테 전화했을때 이미눈이 뒤집히고 입술파래지고 얼굴은하얗게질린상태였다네요
전화했을때 거짓말안하고 솔직하게말했음 제가 급하게가서 안아주기라도 해서 진정이라도 시켰을텐데 무슨 응급조치를 이따위로한건지.... .
우리아이가 그렇게가진않았을껀데 119전화했을시간에 엄마한테 빨리오라고만했어도 애가그렇게 놀래서 울지는 않았을텐데...
과연 지자식이어도 그랬을까요
억장이무너집니다
정말저 우리아이랑 작별인사도못했어요
더웃긴건 응급실에서 아이옷만있고 스타킹과신발등 몇가지이없더라구요
새벽 5시가다되서 선생한테전화해서 물어보니 사고났을당시 지들이 혈액순환에 도움될까싶어 벗겼다 고하네요..
그렇게위급한상황에 아이 혈액순환도움될까싶어 스타킹을벗겼다고하네요 그시간에 저한테 위급하다고 전화를 해야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그따위거짓 전화를 무슨생각으로 한건지..또 방금 알아온게 소방차에서 그구급대원들이 말하기를 그사이 목격한지나가던 시민이 2시55분경 119에 먼저신고를 한거라고하네요그어린이집에서 119에전화한시간은 7분후쯤이었고...그중간 그소중한1분1초를 왜허비한걸까요??저희아이 ct찍은결과 머리에 이상이없었고 심장,폐등 내장이터져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고합니다...이일을 어쩜좋나요??통화한기록,어이없는 그선생카톡 첨부할께요
근데 뉴스에서는 차량이밀려 4살여아가 죽은것만 이슈가되서나오네요
정작 어린이집에서 거짓말로 저에게 전화를했고 그런식으로 조치를해서 저희아이를 죽음으로 몰았는데 말이죠 이억울한일을 어쩌면좋을까요
저희아이 3월부터 고작1개월 이어린집에 다닌건데 어쩜 이런일이 생겼는지 너무억울합니다
저희좀 제발 도와주세요... 

추천수219
반대수4
베플Oo|2016.04.15 23:35
이게 더 분통 터졌던건 위급상황이라고 했으면 부모가 더 일찍 도착해서 아이 손이라도 잡아줬을텐데 별이상없다고 하여 그 아이는 마지막순간까지 엄마아빠 얼굴 못보고 하늘나라로 갔지요ㅠ 두번째, 차량주가 자신의 아이를 픽업한다는 이유로 세상에 기어를 중립으로 하고 내렸답니다. 세번째, 어린이집에서 119에 좀 더 일찍 신고 안한것. (지나가던행인이 신고한 시간과 어린이집신고시간이 7분차이였데요. ) 왜 그랬을까요? 심지어 119대원이 오자 아픔에 말 못하는 아이는 부원장이 안고 있고 지도교사 먼저 119대원처치? 를 받았더라구요. 아이를 먼저 해야했는데 말이지요. 네번째, 길가도로에 나와서 하원차량을 기다리게 했던 어린이집도, 중립에 놓고 내린 차주도 책임전가가 어렵다네요. 왜그런거에요? 전 정말 모르겠어요. 마지막 순간에 얼마나 아프고 외롭고 두려웠을까요. 어린이집에서 차가 20여미터가 내려오는데 아이를 조금만 밀쳐줬다면, 가해차주가 자기아이픽업시간늦었다고 기어 확인도 안하고 그냥 내리지 않았다면, 담당교사가 상황을 설명하고 그 아이의 부모가 마지막순간 아이의 눈을 마주치고 사랑한다라고 이야기라도 해줬으면... 정말 이게 아무도 책임이 없는 단순사고인가요?
베플|2016.04.15 21:36
세상에...이글 봤었는데...사망이라니...충격이네요ㅜㅜ 몸을 덮쳐 구했다는건 믿을수가 없어요 아이의 내장이 파열됐다는걸보니..하...완전 눈가리고 아웅식. 아이의 부모심정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주변 cctv 차량 블박등등 철저하게 파해쳐야겠어요 아이가 죽었는데 모면하기에만 급급한 어린이집 관계자들! 진짜 벌받길 바랍니다
베플Law|2016.04.16 00:18
현직 변호사입니다. 차주의 책임은 물론, 어린이집 교사들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죄와 그에 띠른 손해배상 책임을 검토해 보아야 할 사안으로 보입니다. 최대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하셔서 법적 대응을 하시기 비랍니다. 증거 확보 및 수사기관에 대한 법률적 주장이 반드시 필요한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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