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저의 의견이 너무도 달라 톡커님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자 글남겨요
신랑도 글쓰는거 알고 있고 같이 볼겁니다
먼저 친아버지는 신랑이 어릴적부터 잦은 폭력을 쓰셔서 시어머니께서 이혼후 재가를 하셨어요
형제둘을 데리구요 신랑이 초등학교 저학년때요
지금 새아버지를 친아버지처럼 생각하고 계속 컸구요 친아버지와는 이후 소식을 완전히 끊었어요
그리고 재가하신후로 도련님을 낳았는데요 지금 20대중반입니다
제 생각은 새아버님 핏줄이 있기 때문에 혹시 아버님이 돌아가시면 당연히 도련님이 제사를 모셔야된다는 입장이구요 성도 틀이니까요
도련님이 제사를 주관하고 저희가 참석하고 돈도 드리구 그럼 됐다 생각하는데
신랑은 윗조상은 어찌됐건 아버지 어머니 제사는 맨윗형 저의 아주버님이 모셔야된다는 입장이예요
아버지 제사를 도련님이 지내면 어머님 제사는 그럼 큰형이 지내고 따로 지내는게 맞는게 아니다라는 입장이구요 누구의 의견이 맞는걸까요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보네요
우선 저희는 둘째구요
아주버님 그리구 저희 결혼때 일절 받은건 없구요
시아버님은 현재 집한채 가지고 계시지만 나머지 식구들은 다 도련님한테 집을 물려주실꺼라 생각하고 또 받을 생각도 없답니다
아주버님네는 아이가 없구요 저희는 딸하나예요
그리구 여담입니다만
지금 새아버지와 어머니께서 한집에 사시지만 사이가 너무 좋지않아 이혼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혹시 이혼하게되면 새아버지 제사는 당연히 안챙기는게 맞는거죠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