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번에 알바면접보는데 남자매니저분이 저더러 뜬금없이 술 잘마시죠? 이러는 거에요
전 술 잘 못마시고 안마셔서
아니요 술 별로 안좋아해요 그러니까
흐음~ 술 잘마시게 생겼는데
이러고ㅋㅋㅋㅋ 장난식으로지만 솔직히 기분 나빴어요
내가 좀 술좋아하게 생겼나?? 싸게 생겼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 옷차림도 긴 패딩점퍼에 청바지 입고 있었는데.......
그리고 다른 남자매니저분은 저한테 주변에 일 할만한 남자 아는 사람 없냐고 물어보는데ㅋㅋㅋㅋ 제가 왜 저한테 묻냐고 하니까 인맥 넓을 것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 저 그곳 알바생들이랑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쭈구리같았는데ㅋㅋㅋㅋㅋ
그래서 제 이미지가 약간 술 좋아하고 노는거 같나?? 라는 생각에 속상했어요
근데 이번 알바장소에서도 매니저분이
남자친구들 중에 일 할만한 사람있으면 데리고 오라고... 그래서 왜 나한테 묻냐고 하니까 너니까 묻는다고
넌 남자 많이 알잖아~~ 그러는거에요
얼마나봤다고...
저 진짜 남자인 친구도 없고 인맥은 여자밖에 없고 제 친구들도 다 순딩순딩이들인데.... 내가 그렇게 보이나란 생각도 들고 좀 그래요
남자분들이 남자인 친구 많을 것 같다
남자 많이 알 것 같다라는 말..... 칭찬인가요 욕인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