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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떠난 남자 깨끗이 잊는 방법없을까요....??

웁스~! |2004.01.14 17:01
조회 1,403 |추천 0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누구한테 말도못하겠고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먼저 저희는 만난지 횟수로 4년이되어가구요

 

고등학교때 만나 4년동안 쭉~ 사귀어온게 아니라

 

중간에 헤어졌다~ 붙었다~

 

그렇게 지내다 군대갔다가 제대하고...여러 좋은일도있고 않좋은일도 많았거든요.

 

헤어질뻔도했고..

 

그애의 여러행동으로보아 분명 저를 이제는 안좋아하는것 같거든요..

 

클수마스때도 그렇고...

 

이번 새해 해뜨능거 보러가기로 하고는 그날 잠수를타는것이었어요..

 

전 친구들한테 해뜨능거보러간다고 자랑다했능데...바보됐죠..

 

그래서 그날 문자를 보냈죠.."이젠 니 잊을수있을꺼같네..내가 왜 니를 잡았다데..잘살아라.."

 

이렇게.......

 

그렇게 보내곤 그담날 아침에 전화가 오더군요....제칭구가 받아서는 저 잔다고 했거등요...

 

근데 다시 전화와서는 지금 가고있으니깐 꺠면 말해달라고....

 

(참고로 그애집이랑 저희집이랑 차로 2시간정도 걸리는거리거등요..)

 

제칭군 놀래서 절 바꿔줬거든요..전 내려온다는 그애한테 내려오지말라고..보기싫다고했거든요

 

그랬더니 목소리가 깔아앉더니..소심하게 삐진듯하게 알았다. 하고 뚝 끊더군요.

 

그러곤 연락이 한 4일동안 없었능데....

 

제가 먼저 바보같이 "자나?" 하고 새벽에 문자를 보냈거든요..그날 문자없더군요..

 

새벽이니깐 자겠지하고..그냥 맘접자하고 있었는데....문자가 그담날 아침에 와서는

 

제가 마지막으로 줄꺼도있고 물어볼꺼도있으니 내려온나고했죠

 

그러니깐...담주내려온다고 해서능...만나기 한 3일전에 엄마랑 시골에 내려가서 못만나겠다고

 

그 담주에 내려가겠다고 하더군요.. 전 그냥 아무말도 하기싫어 그래라..했죠..

 

그 담주가 이번주 일욜이거든요..

 

근데..며칠전에 문자가 왔었는데....칭구랑 놀고있다고....그러곤 또한통이 더왔는데..이러더군요

 

"이젠 내가 멀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을텐데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좋은하루 보내~"이렇게..

 

내심 저.....바보같이 좋아했습니다...

 

남자가 약속을 안지키고 이러능건 그 여자에게서 맘이 없어서 겠죠.....

 

지금은 마니 좋아졌는데 저 엄청힘들었거든요..사실 그애를 마니 좋아했거든요

 

근데 지금생각은 확실히 그애랑 헤어지고싶은데......막상 진짜 헤어지고

 

연락끊기면 제가 더힘들어할꺼같아서......

 

남자를 어떻게 깨끗이 잘잊는방법없을까요....?

 

이번주 만나서 그냥 그애줄려고 했던십자수 주고... 그냥 절대로 다시 안붙을껍니다

 

라고......생각은 하고있지만.... 그애가 듣기 좋은소리 몇마디만하면 넘어갈꺼같아요...

 

어떻하죠? 만나지말까요? 제가 만나자하곤..또 만나지말자하기도 그렇고....

 

정말...... 제가슴에 박혀버린 이남자 빼버릴 방법좀 갈켜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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