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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헤어지자네요.. 도와주세요..

읗엉엉 |2016.04.17 23:46
조회 17,321 |추천 8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이고 제 여자친구는 29입니다.

저희는 4년을 사귀었습니다

이번주 화요일까지 아무 징조없이 알콩달콩했는데

수요일부터 여자친구가 연락이 없더니 어제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싶답니다..

이유는 그동안 계속 불안했답니다

저는 졸업할려면 멀었고 주변친구들은 결혼하니..

불안해서 헤어지고싶답니다..

저는 그동안 여자친구랑 결혼할생각으로

온갖 유혹 다 뿌리치고 헌신적으로 살았습니다..

여전히 절 사랑하는데 떠나겠답니다..

저 여자친구 잘살게 할 능력있습니다

부모님 재산도 남들이 쉽게 못 모을정도 있고요

저 결혼하면 수도권에 어지간한 집한채는 해올 정도입니다

저역시 대학이 좋은건아니지만 돈을 못 벌정도의 학교도아닙니다...

그런데 이여자 붙잡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여자 지난달까지만해도 빨리커서 자기한테 장가오라고 했는데

왜..갑자기 이러는건가요??

미칠거같이 고통스러워요.

아무것도 못 하겠고

원망스럽기도해요

군대 어학연수도 다 기달려줘서 이제 결혼은 확실하다 했는데...

도와주세요..제발 이여자 마음 돌릴수있는 방법좀 부탁드려요
추천수8
반대수1
베플|2016.04.18 00:02
여자친구 말의 속 뜻 : 지금당장 결혼할거 아니면 헤어지자. ㅇㅋ? 요즘 여성결혼평균연령이 30~33이라지만 적어도 29살엔 결혼 확실히 할 남자를 만나둬야 하니까요. 연애기간도 없이 선보자마자 결혼할순 없잖아요. 연애기간 넉넉히잡고 결혼준비시간 넉넉히 잡으면 최소 29살엔 결혼할게 확실한 남자친구가 있어야해요. 글쓴이가 지금 여자친구랑 정말 결혼까지 가고싶다면 상견례 빨리 하고 혼인신고부터 하고 글쓴이 졸업 후 결혼식올리거나, 아님 혼인신고말고 약혼식이라도 치르세요. 결혼할거라는 확신을 주라는거에요. 이게 싫다면 뭐... 지금여친 다른 확실한 남자 만나라고 놓아주는 수밖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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