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 필기 이런거 잘해서 항상 애들이 보려달랬고 보여줬음. 그땐뭐 아무런 생각 없었음. 어느날 수행평가 제출용 답지도 내꺼 다들 배껴갔는데 내 점수만 깎여 있었지. 지들끼리 이것저것 돌려보다 채우고 채워서 빠진 부분 지들거만 메꾼거였음. 그 어린나이에 진짜 억울했지. 엄청 울어 제꼈고 그때 트라우마(?)인지 뭔지 빌려달란놈들 진짜 괘씸해 보이고 나도 남한테 부탁하는거 잘 못함.
베플ㅇㅇ|2016.04.19 00:40
아 미친 진짜 공감 누구는 수업시간에 안 졸려고 간신히 잠 깨면서 작은 거 하나라도 필기하려고 하는데 누구는 수업시간에 편하게 퍼질러 자면서 빌려달라는 게 말이 됨? 그냥 작은 거 하나 물어보는 게 아니라 아예 전체를 베끼겠다는데ㅋㅋㅋ
베플ㅇㅇ|2016.04.19 00:34
시벨놈들 또 생각나네 난 열심히 사탐과목 안자고 선생님이 이렇게 문제 나온다고 한거 공책에다가 다 필기해놨는데 시험 다가오니까 너도나도 다 빌려달라고 하는뎈ㅋㅋㅋㅋㅋㅋ 괘씸해서 싫다고 그러니까 엄청 아니꼽게 처다보다가 뒤에서 씹더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