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아들을키우는평범한40중반대한민국아줌마입니다 지금아들은휴대폰도안들고가출한상태입니다 아들의휴대폰으로 조언을얻고자올려보니다.. 제목에서보셧다시피 제아들이 자기를호적에서파달라는군요.....이유는 남편이아들의꿈을 반대합니다 심하게요 아들의꿈은 타투이스트라고합니다 쉽게말해문신을그리는사람이되고싶다는거죠.....아들은현재22살입니다 제아들은원래 운동을하던아이엿습니다 복싱을하엿고 전국체전에서2위를할정도록 잘하기도햇습니다 하지만 고2때 훈련중다리를다쳐 병원에가보니 십자인대가파열됫다는군요 .....중요한대회한달앞두고벌어젠일이엿습니다...결국수술을해야햇고 의사선생님말로는 재활하고다시운동을할려면최소6개월을잡아야한다는군요 늘 엄마 내가복싱해서올림픽금메달따올께하던아이엿습니다 ...
일주일후수술을마치고 아들이마취에서깨어낫습니다
아들은 엄마다리가느낌이이상하다며 이제어떡해야하나며 울더군요 ...부모로서아들이아파하는아이에게
아무것도해줄수없다는게 안타까울뿐이였습니다..
그래도아들은포기하지않앗습니다 재활도열심히해서다시 링에올라섯습니다 4개월만에요 하지만아들의무릎은더이상 운동하는 아들을바쳐줄수없엇나봅니다
지역예선에서 시합중에갑자기 아들이쓰러지더니
비명을지르더군요 태어나서 아들의그런비명은 처음들어봅니다... 곧바로의료진아들을 병원으로후송햇습니다
검사결과 다친다리에인대가 또파열이됫다는군요.....
의사가아마도 운동은포기해야할꺼같다며 일상생활에는지장이없을꺼라며 아들을위로햇습니다
하지만아들에게는 꿈이잇었고 누구보다노력하는아들이엿습니다 그런아들에게운동을못한다는말은.....
그이후 아들이변하기시작햇습니다
밤에잠을자지못하고 재활도하지않고 밥도먹질않고
마친페인처럼망가지더군요 학교도 자퇴한다는거겨우말렷습니다...저는가슴이아팟지만 제남편은 화가낫나봅니다...
집에만잇던아들에게 언제까지그럴꺼냐 이제이룰수없는거그만붙잡고 내려놔라 남들처럼 학교나오고 취업해서 결혼하고 사는거다 인생끝난거아니라며 다그쳣습니다
하지만아들은쉽게 일상생활로돌아오지를 못하더군요
다리를다쳐 군대도 면제판정을받앗습니다 아들은더욱더우울해하더군요..아마친구들은 다군대를 가서그런거같더군요.. 작년에는 다니던대학도자퇴하고 집으로들어왓습니다 집에잇으며 매일술만먹고 담배만피고 운동한다고술담배평생안할거라던아들이 .......
그러던어느날 아들이말하더군요 엄마 하고싶은걸찾앗다고 타튜이스트가되고싶답니다..... 저는 조금 놀라긴햇지만 아들이 오랜만에 즐거운모습으로하고싶은걸찾앗다기에 솔직히 기뻣습니다 아들이 예전부터 그림그리는거 좋아햇습니다 가끔운동을 쉬는날이면 그림을그리면서 시간을보낼때도있엇습니다 그래서저는 우선 아버지와같이한번 이야기를해보자 그리고 학원을다니든 샙을가서배우든 하자고햇습니다 아들도알겟다구햇구요..
하지만 남편은 어지간히 마음에안들엇나봅니다..
아들이 타투이스트가되고싶다고하자 미친새끼라며 어디서그런 천한 깡패새끼들이하는걸하냐며 니아버지랑인연끊을자신잇으면 하라고 ....
아들은 요즘은 깡패들만문신하는거아니다 연예인들도하고 일반대학생들도많이한다며 설득시켜볼려햇습니다만.. 남편은 끝까지 그럴꺼면나가라며 다시는얼굴보지말자고하더군요...그대로아들은 알겟습니다 나가겟습니다 호적에서파주십시요 라며 그대로 휴대폰을놔둔채 나가버렷습니다 친구집에서당분간 지낸다며 저한테만연락이오긴햇지만요 남편은 잡지도않더군요...
사실저는 아들이타투이스트하고싶다면햇으면합니다 저라도 아들을 응원해주고싶습니다 ....
어디학원이나 샵이라도보내고싶습니다..
제가이런쪽으로는 잘몰라서 조언도얻을겸 글적어봅니다 정신없이쓰느바람에 조금 횡설수설한거같네요...
진심어린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