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룻다람쥐 입니다.
오늘은 하늘다람쥐 뭉실이에게
저의 로또번호를 책임지라고 강요했어요~ㅎㅎ
'뭉실아~ 로또 번호 알려주면 로또나 사련다~
주사위를 굴려주렴~ 저희에게 내 운명을 맡길께~'
'첫 번째, 숫자입니다~!!'
'저.. 뭉실아.. 0번은 로또에서 선택을 할 수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두 번째 숫자입니다~"
'뭉실아.. 글쎄 첫 번째 숫자부터 다시 굴려야할 것 같아..'
'아 됐고~! 난 옥수수 먹어야 하니까 빨리빨리 굴리고 끝내자~!'
그러고 보니.. 한 자리 숫자뿐이 없는 주사위를 발견했다지요..
그리고 놀리듯이 연신 0번을 굴려주는 얄미운 뭉실이...
'인생에 한 방이 어디있어~? 열심히 일을 해야지, 닝겐아~!'
그래그래.. 니 말이 맞아 뭉실아. 너도 열심히 주사위를 굴렸으니 값을
받아야 된다는거지?
'앙!'
할일을 다하고(?) 해씨를 받아먹는 참된 일꾼 뭉실이..
자, 이번엔 해씨를 위해 일어나는 일을 해보렴~
'아아아아아아~~~'
손을 뒤로 살짝 뺐더니 주저앉은 뭉실이..
뭉실이 삐쳤니..?
'열심히 일어났는데 일어난 댓가는 줘야지!!! 이리 내!!!!!!!!'
저에게 일침을 가하는 하늘다람쥐 뭉실이었습니다..
역시 한방을 바라기 보다는
열심히일하고 일한 만큼의 값을 받는게 맞는거죠~
하늘다람쥐 조차도 해씨하나를 벌기위해 노력하니까요ㅎㅎㅎ
오늘도 하늘다람쥐 뭉실선생에게 인생의 한 수 가르침을 받은
하룻다람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