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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의 주사위를 던져라!! 하늘다람쥐 두루와 뭉실이!

하룻다람쥐 |2016.04.19 11:16
조회 13,857 |추천 45



안녕하세요

하룻다람쥐 입니다.


오늘은 하늘다람쥐 뭉실이에게

저의 로또번호를 책임지라고 강요했어요~ㅎㅎ



'뭉실아~ 로또 번호 알려주면 로또나 사련다~

주사위를 굴려주렴~ 저희에게 내 운명을 맡길께~'





 


'첫 번째, 숫자입니다~!!'


'저.. 뭉실아.. 0번은 로또에서 선택을 할 수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두 번째 숫자입니다~"


'뭉실아.. 글쎄 첫 번째 숫자부터 다시 굴려야할 것 같아..'








 

'아 됐고~! 난 옥수수 먹어야 하니까 빨리빨리 굴리고 끝내자~!'






 

그러고 보니.. 한 자리 숫자뿐이 없는 주사위를 발견했다지요..







 

그리고 놀리듯이 연신 0번을 굴려주는 얄미운 뭉실이...






 

'인생에 한 방이 어디있어~? 열심히 일을 해야지, 닝겐아~!'


그래그래.. 니 말이 맞아 뭉실아. 너도 열심히 주사위를 굴렸으니 값을 

받아야 된다는거지?





 

'앙!'


할일을 다하고(?) 해씨를 받아먹는 참된 일꾼 뭉실이..






 

자, 이번엔 해씨를 위해 일어나는 일을 해보렴~







 

'아아아아아아~~~'







 

손을 뒤로 살짝 뺐더니 주저앉은 뭉실이..

뭉실이 삐쳤니..?






 

'열심히 일어났는데 일어난 댓가는 줘야지!!! 이리 내!!!!!!!!'



저에게 일침을 가하는 하늘다람쥐 뭉실이었습니다..


역시 한방을 바라기 보다는

열심히일하고 일한 만큼의 값을 받는게 맞는거죠~


하늘다람쥐 조차도 해씨하나를 벌기위해 노력하니까요ㅎㅎㅎ



오늘도 하늘다람쥐 뭉실선생에게 인생의 한 수 가르침을 받은 

하룻다람쥐였습니다~!!

추천수45
반대수3
베플솔직한세상|2016.04.24 18:36
기브 앤 테이크가 확실 하구만 ㅋㅋ -------- http://pann.nate.com/talk/33130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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