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룻다람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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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뭉실이가 모자쓴 것 보시고
귀엽다고 해주신 분이 많아서
오늘도 모자를 씌워보기로 했어요~!
(이쁘다고 해주시니 뿌듯한 마음)
장난스런 모습으로 해씨를 까먹고 있는 두루..
제가 모자를 들고 살금살금 다가가는 것을 보고 눈치를 살피네요..
'그.. 그건 뭐냐..'
모자를 살짝 얹었더니 얼음이된 두루..
두루야.. 땡 쳐줄께 움직여봐~
'후다다닥!!'
땡해줬더니 모자가 떨어지게 털어버리는 두루...ㅠㅠ
두루의 옅게보이는 표정에서 싫음이 뚝뚝 떨어지네요..ㅠㅠ
그러고선 저에게 회심의 미소를 날리네요..
'훗.. 이런건 하늘다람쥐 취향이 아냐~'
모자집어던지고 하던일 하는 두루..
'오도독, 오도독'
얄미운 두루.. 그렇다고 물러설 제가 아니죠~!!
둘이 같이 있는 시간을 포착해서 몰래 원! 투! 모자 씌우기 성공!!
고맙게도 엉덩이를 붙히고 앉아주는 두루와 뭉실이~~
따끈따끈 엉덩이 맞댄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
모자를 써서인지 귀여운 하늘다람쥐 신사, 숙녀가 되었어요~!!
한 번 씌우긴 정말 힘들지만 씌우고 나면
터져나오는 웃음에 뿌듯해집니다~!!
여러분도 우리 하늘다람쥐 두루와 뭉실이
보기고 기분 기분이 좋아지셨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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