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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똥때문에 죽겠어요...

고양이똥똥 |2016.04.19 11:47
조회 318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사는 평범한 애둘 가진 엄마입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 바랄께요.
저희 가족은 9갤 33갤 아이둘과 시어머니 저와 남편삽니다. 저는 친정에서 개와 고양이 전부 기르고요 정말 좋아합니다...참고하시라고요...ㅠㅠ

저희집은 시어머니와 합가하여 1층짜리 주택에 삽니다.
주택 앞에 화단이라고 할까요? 고추도 심고 작물도 조금 심어 놓는 곳이 있습니다.
저희 옆집이...90넘으신 할머니와 아주머니 한분이 사십니다.
이 아주머니가 동네 길고양이들 전부 밥을 주십니다.
본인 집앞에서...
근데 그 고양이들이 저희집 옥상에서 뛰어다니고 난리를 칩니다. (옥상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괜찮습니다.애들이 깨도 다시 재우면 되니까요^^;;
근데...이 고양이들이 갑자기 죽어요.
저희집 앞이나 길가에서...
그럼 아주머니가 119를 부르십니다...
새벽부터 싸이렌소리가 삐용삐용...
소방대원들출동하셔서...시끌벅적..이해합니다.생명이니까요..그분들에게 돈까지 드리고 산에좀 묻어달라고 부탁합니다..괜찮아요.이해할수있어요...

근데.
이 고양이들이 소변이랑 대변을 저희 화단에 눕니다.
봄이 되니 냄새가 정말 미칠꺼 같습니다.
공기청정기 렌탈했습니다.
제일 비싼걸로 좋은걸로했습니다.
소용이 없어요.
집 문을 열수가없어요.
10마리가넘는 애들이 매일 밥먹으러 와서 집앞에 있는거 같아요.
생명이 소중한거 잘알죠.
근데 저희 애들도 소중한데...
저희 둘째 대동맥판막협착이라는 선천적심장병으로 관리 잘해줘야하는데...
옆집아주머니한테 말해도 소용이 없어요.
저흰 빨래를 옥상에 널어도 지린내가 나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없어요.
고양이 오줌똥냄새 아시는분은 아실꺼에요.
집안환기가 안되요...거짓말아니고요ㅠㅠ

이런경우는 어찌해야할까요
현명한답좀 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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