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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과 혜리가 오는 오토캠핑장

초코과자 |2016.04.19 12:55
조회 228 |추천 0

저는 경기도 안산에 살고 있는 40대 남자입니다. (40 조금 더 된. ^^)

 

 예전부터 판 애독자(애독자? ㅋ)였고, 나도 한번 글을 올려 볼까 하는 충동심을

엄청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용기를 내어 글을 한 번 올려 보았

습니다.

 처음 올려 보는 거라서 신기하기도 했고 조금은 서툴렀나 봅니다.

 닉네임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냥 올렸는데 제 이름이 뜨더군요.(ㅠㅠ)

 그래서 닉네임을 달리 해서 한 번 올려 봅니다. (닉네임이 좀 그런가요? ㅋㅋ)

 

 하여튼 저의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저는 최근에 새로이 모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문제가 좀 생겨서 사장님 이하 직원들이

골머리를 썩이고 있습니다. (ㅠㅠ.)

 

 저희 회사에서는 재작년에 국가 기관에서 관리하는 국유지를 임대하여 요즘 대세

인 오토캠핑장 사업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이었죠.)

 여러분, 혹시 대부도 아시나요?

 예전에 KBS에서 방영했었던 청춘불패2의 주무대였었죠?

 수지랑 카라의 강지영(지금은 탈퇴했지만 ㅠㅠ), 쥬얼리의 예원(여기 나오는 거

보면서 나의 이상형이라는 생각 마니 했음. ㅋㅋ) 등이 나왔어요. (저도 재밌게 보곤

했음. ^^)

 여기에 있는 땅을 임대하여 오토캠핑장 사업을 하려고 하였고, 공개 입찰이 공고

되어 저희 회사는 이 입찰에 참여하여 드디어 임대 계약에까지 이르게 된 거죠.

(짜자잔~.)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이였지만 사장님 이하 직원들은 사업을 잘 해 나갈

생각으로 꿈에 부풀어들 있었답니다. (^^)

 

 혹시 압니까?

 저희 회사에서 운영하는 오토캠핑장에 청춘불패나 영웅호걸 같은 프로그램을

찍게 될지?

 그러면 정말 대박이겠죠.

 만약에 그러면 설현이나 혜리를 볼 수 있을지도.(ㅋ 나이 먹어서 주책인가? ^^)

 

 근데 관련 국가 기관과 정식으로 대부계약까지 체결하였는데, 관련 관공서에서

담당 공무원들이 딴지를 걸며 허가를 내 주지 않는 거죠. (헐~.)

 저희 회사가 거기서 그 사업을 하면 안되는 타당한 근거나 이유도 없이요.

 안되면 안된다 그런 얘기도 없이(안된다면 안되는 타당한 근거를 대던지.)

계속 미루고 책임 전가하고 그러면서 시일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토지에 안산의 한 시의원이 연관이 되어 있답니다. (ㅠㅠ)

 그 시의원이 선거 당시 공약으로 그 땅에 주민들을 위한 사우나를 짓겠다고

했다는... (쩝~.)

 저희 회사가 대부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위해 그 땅을 측량하고 있는데,

주변 칼국수 골목의 가게들이 집단으로 민원을 제기한 일이 있었거든요.

거기 오토캠핑장이 들어서면 도로가 막히고, 주변 경관이 안좋게 되고 머 어떻고.

참내.오토캠핑장이 들어서면 손님들 많아지고 그 사람들한테는 이득이 아닌가요?

저는 솔직히 회사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이해가 안됩니다. 근데 헐. 여기서도 문제의

그 시의원 등장~. 민원 넣은 가게들 중 하나가 그 시의원이 운영하는 가게랍니다. 헉.

 시청의 담당 공무원이 그런 얘기를 했답니다.

 해당 토지의 개발행위 허가가 나려면 시의원 3명으로 구성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하는데, 문제의(?) 시의원이 반대하고 있어서 허가가 나지 않을 거라서 올릴 필요가

없어서 올리지 않는 거라고.(헐~.)

 

 하여간에 그 사업 건 때문에 저희 회사 분위기가 별로 안좋아요. ㅠㅠ

 사장님은 너무 우울하시고 분하신가 봐요. (힘내세요. 사장님. ㅠㅠ)

 저는 저희 회사가 빠른 시일 내에 오토캠핑장 사업을 다시 재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토캠핑장 사업을 하려는 그 곳이 목이 굉장히 좋아요.

 하면 되게 잘 될 것 같습니다.(혹시 이런 거 땜에 거기에 눈독 들이는 사람들이 우리

일을 방해하는 건가? 흠...)

 빨리 재개해서 오토캠핑장도 활발해지고 예쁜 아가씨들이 놀러 와서 저의 마음에도

꽃이 피고 이왕이면 청춘불패 시즌3를 찍어서 설현이나 혜리도 볼 수 있으면 좋겠고...

 헉.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ㅎㅎㅎ 하여간 빨리 사업이 재개되어서 사장님과 다른 직원들이 웃는 걸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저희가 이 사업을 다시 재개할 수 있도록 빌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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