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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쉬우나 아름다움은? :주위에 아름다운 이가 있나?

강력추천고... |2016.04.20 21:52
조회 12 |추천 0

저번주에 한 한의원 원장님과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정말 재밌고 좋았어요!! ㅎ)


'주위에 성공한, 돈 많은 분들은 많아도 '아름다운 이'는 찾기 어렵네요'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정말 맞아요. 저도 초기에 '부'에 관심 가지면서 많은 부자를 찾으려 했었고

그때 알게된 많은 부자들은 그냥 돈이 많은 사람들였습니다. 조금 실망후,


그래, '선한 부자'를 찾아야지. 결심후 노력해왔는데 아직 좀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초기에 비해 지금은 '선하다 생각되는 부자' 지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정말, 사회적으로 성취, 성공은 그나마 쉬운거 같아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아름다움' 아닐까요?


소크라테스샘과, 지인들의 대화를 통해 더 생각해 보죠.

샘이 말씀하시길


'무엇이 좋은것인가요? ' 무엇이 옳은 것인가요?' '친구와 적의 구분은?' 하셨어요.


내게 좋은 사람이 친구고, 내게 좋은 것이 이익이고 좋은 것이다.  이런 대답이 나오자


그럼 '옳지 않은 일이여도 내게 이익이 되면 좋은 일인가? ' 말씀하십니다.


또한, '내 육체에는 도움이 되지만 내 영혼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일'들에 대해도 언급하지요.


정말 그래요! 우리는


'남에게 해가 되거나', '남에게 그닥 도움 되지 않지만',


'내게 이익 되는 일' 이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일들만 하더라도 요즘 말하는 '성공'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옳지 않은 일이여도 내게 이익이 되면 좋은 일인가? ' ,

 '내 육체에는 도움이 되지만 내 영혼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일' 에 대한

생각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름다움' 에 대해선 많이 놓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류 역사에서 4대 성인이라 불리는 예수님 부처님 소크라테스님 공자님. 

이 분들이 요즘 말하는 성공, 돈이 많고 큰 기업을 세운 분들이였나요?


성인까지는 아니여도 많은 위인들의 경우에도 돈의 액수보단 그 분들의 삶이 아름다워서 위인이라 불리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제가 그저께 '행복한 부자되기 특강'에서 나눈 것처럼

사실 작은 부자( 자산 5억~10억) 가 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이미 된 사람들의 방법을 연구해 그대로 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사실 그 이상의 부는, 한 개인이 쓰기엔 불필요한 경우가 많고, 사람이 오만해지기 쉽다 생각해요.


저도 지금 이것을 배워가면서 저를 관리해 나가고 있고요.


세상적으로 성공한 사람보단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허나 정말..이게 더 어려운 듯 해요. 


당장 길 가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나 스스로에게 항상 정직하고, 용기 있고, 배려할때 아름다운 사람이 될테니까요.


그래도 아름다운 이가 되려는 길을 가렵니다.


'옳지 않은 일이지만 내게 이익되는 일'을 많이 해서 사회적으로 알려지고 부를 쌓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더불어 


'옳은 일이란 무엇인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고민 들어 갑니다 ^^ 좋은 지혜, 의견 있으면 주세요. '옳은 일'과 '아름다움' 에 대해.


아니여도 글에 대한 의견들 환영합니다!!



영어피트니스, 읽어야 산다, 독서천재 홍대리 저자/ 영나한 영어학원 대표 정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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