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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의 마음은 어떤걸까요?

익명 |2016.04.21 10:09
조회 319 |추천 0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한자 적고 조언을 들어볼까 합니다... 폰으로 쓰는거니 다소 보기 힘들어도 양해 부탁 드릴께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3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9개월쯤 만나가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는 알바하면서 만나게 됬고 정말 다시 없을만큼 사랑했어요

문제는 올초 저희가 비슷한 시기에 취직을 했는데 (여자친구는 유치원에 전 일반 사무직에)그때 부터였습니다

여자친구 업무가 많이 힘든가 보더라구요... 평소엔 아무리 바빠도 카톡에도 진심이 느껴지고 집앞에서 5분을 봐도 ㅇㅣ제 힐링이 된다는 등(집이 매우 가까움ㅎㅎ) 정말 이젠 걱정거리 없을꺼라 생각 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카톡은 대답일뿐이며 만나도 멍하고폰만 보고... 많이 섭섭하더라구요

이런거에 대한 장난으로도 진지하게도 얘기 해봤지만 일이 힘들어서 그렇다 쉬고싶다 라는 말이었어요

그렇게 이해 해보려고 한달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뭔가 껍데기랑 만나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이해했어요
진짜 힘들면 그럴수 있으니까 또 여자친구의 말을 믿었으니까 그래서 전 운동도 하기로 하고 책도 읽고 낮아진 자존감도 올리고 관심을 좀 다른곳으로 돌리려고 노력도 했어요

여자친구 얼굴 보려고 몇시간씩 기다리고, 간식도 몇번 사들고 기다렸네요

그리고 얼마전 이제 힘든일이 거의 끝나서 그동안 미안했다고 더 잘하겠다고 했습니다 전 행복했죠

그런데 그다음에 또 싸우게 됬네요... ㅋㅋㅋㅋ

다른 말은 기억이 안나는데 상처되는 말이 이여자가
나를 정말 사랑 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말을 들었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 설레진 않아도 어떤 모습
으로 라도 사랑이 있을꺼라 생각했기에 견디고
지금 까지 왔는데... 여자친구도 항상 자기도 스스로 못된사람 되는게 싫은거 같고... 솔찍히 자세히는 못적겠지만 저도 이제 지쳐가는거 같아요...ㅠㅠ 이여자 정말 좋아하고 이쁜 미래 그리고 싶은데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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