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전남자구요. 어제 친구한놈이랑 헌팅술집을 갔습니다. 애초에 헌팅할 생각은전혀없었는데 미쳤었는지 갑자기 헌팅할까? 하다가 자연스레 2:2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는얘기. 무슨 일하는지 이런식의 얘기를 계속 나눴습니다. 스킨쉽은 전혀없었고. 그러다 여자친구가 전화를 했고 그 전화하는 도중에 합석했던 여자중 한명이 저의 이름을 불러 모든게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짐챙겨서 바로 나온 후에 여자친구집으로 갔습니다. 여자친구 보자마자 하...눈물밖에안나왔어요.그러다 어떻게 된건지 솔직하게 얘기했고 여자친구는 용서해줬습니다. 그리고 서로 집에 갔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문제는 이겁니다. 아무리 여자친구가 용서해줬다고 한들 계속 기억이 날텐데.. 혼자 많이. 힘들겠죠?? 그냥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제가 진짜 미친새끼고 쓰레기같고 그런데 정말헤어지고싶진않고..그럽니다.. 그냥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사권진 3년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