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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김치녀인가요..

강원도 |2016.04.23 01:38
조회 292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민이 생겨서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생각해오기에 저는..
지금까지 남자친구를 참말로 잘 챙겨왔습니다..
남자친구 생일이든 그외에 기념일이든, 또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남자친구를 위해 사고 만들고 한 적이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저가 어딘가 (필요한곳에)돈을 쓰는데에 비해 늘 씀씀이가 적고 집안사정을 늘 걱정합니다

(실제로 오빠의 집안사정이 좀 힘든 편이기도 하구요)
그걸 알기에 저는 늘 더 바라지 않고 늘 무언갈 함께 먹으러가거나 놀러가면 더 돈을 내고
이제는 그게 너무 당연해져 갑니다
그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오빠와 사귄지는 2년 반정도 되었구요..)
일주일 후가 제 생일이라 얘기가 나온적이 있었는데
다른 건 선물이고 뭐고 다 필요읎고 큰편지가 갖고싶다꼬(왜 알파같은디 보면은 1500원 2000원하는 큰 편지지요)편지만 써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그런 건 써본적도 없고해서 힘들겠다네요..
솔직히 좀 많이 섭섭했습니다..
최근에 돈을 못 받은 것도 있었고..
오빠를 정말 좋아하지만..
이런 경우가 생길수록 속상한 마음이 커져서 사랑하는 마음보다 섭섭한 마음이 더 크지네요...

꼭 제가 해준만큼 쓴만큼 다 돌려받고싶다가 아니구요. .
..... 뭐랄까요....그냥 요즘은 다 속상하네요
생각해보니 이런 기념일이 될때마다 늘 속상했구요..

저 어쩌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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