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인생선배 언니들께 하소연좀 하고싶어서요
저는 23여자입니다 남친이랑은 cc를 했고 제가 2년간 헌신했습니다
둘다 학생인지라 서로 데이트비 함께 부담하고 저도
남친에게 선물많이했어요
군대면회도 1년간 15번갔구요 소포4번 보냈습니다
전화안받은적없고 콜렉트콜 군말없이 받았습니다
면회갈때마다 빈손으로 간적도 없어요
제가너무 남친을 좋아했거든요
근데 사실 군대를 보내고나니 그동안 군대가기전부터 남친에게 서운했던게 한꺼번에 밀려오더라구요
되게 무심한 남자였거든요 ..
집에도 데려다준적 별로없고 기념일에도 선물
안준적 있고 얘어머니가 절싫어함
이유는 cc인데 학벌구리다곸ㅋ인서울4년제인데ㅋㅋ
남친이 군대에 가니까 서운했던것들이
다밀려왔어요 나만 너무 좋아한연애였단걸.
엄마한테도 미안했어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어차피 결혼할것도 아니고 취준에 집중하고 싶어
헤어졌습니다
주변에서 군대간 남친 찬 나쁜년됐어요
왜 자세히이유도모르면서 욕할까요
제가 전남친 엄마인가요?왜군대가면
끝까지 기다릴의무가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