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입니다.
남편은 10살부터 미국에서 혼자 유학하고 대학마치고
한국에돌아와 저를만나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 어머님은 저희집에 주말또는 금요일만되면 올라오셔서
말도없이 옷갈아입으시고 주무시고 가시곤 했고.
결혼하면 친정과 멀어져야한다는둥
저를 자꾸 친정과는 분리시켜서 본인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려하셔서 참다참다 폭발해 남편과 자두 다투게되었고
남편은 엄마에게 다이야기하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님의 괴롭힘은 시작되었습니다.
명절에 손님들 커피좀 타드리라길래.. 늘 손님들께 종이컵에
타주시길래 어머님 종이컵이 어디있어요?라고 물었더니
손님들앞에서 너는 결혼몇년차인데 아직도 집에 종이컵이
어딧는줄 모르냐며 소리소리를 지르시고
어른 무서운줄을 모른다는둥 더웃긴건 옆에있었던 남편은
어디론가 슬그머니 도망가 버렸더군요..
그러던 중 몇일전 저희집에 놀러오셔서 주무셨고
아침 맛있게해드리고 한시간정도 저혼자 강아지데리고
산책다녀온사이...
저희집에 강아지용 cc카메라가있어서 남편이랑 어머님이 뭐하고
있으시나 보다가 알게되었습다. 제흉을 엄청 보시고있더군요.
제입장에선 충격적이었습니다.
쟤는 이중인격자다. 내주변 사람들이 다 너랑쟤랑 안어울리고
쟤 격떨어진다그랬다 (저는 한국대학을나오고 남편을 미국대학을나왔기때문에) 애가생각없이말한다.
쟤네엄마가 쟤어렷을때부터 아퍼서 쟤가돌봤다는데 말이
앞뒤가않맞는다. 쟤학교다닐때 왕따였데더라. (친구들이웃더군요 왕따시키면시켰지 당할년이아니라고)
쟤너엄마 담배피운다. 결혼식때 쟤네 아빠 셔츠를 엄마가 다림질을 안해서 미용실직원이 벗어서 다려준걸 작은엄마들이 봤다고
하더라 (결혼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작은엄마들은 미용실에오질않아요 셔츠도 다림질한적없구요)
난쟤처음봤을때 너무놀랬다. 저렇게생긴애는처음봤다.
진짜로 모두가 너네는안어울리고 격떨어지는결혼 왜시키냐
했는데 난그때 쟤가 착하다고생각했다 등등...
저희부모님만해도 제가 남편이랑 싸우고 아무리 흉을봐도
그래도 그친구가 이런장점도있고 저런장점도있으니
참으라고 얘기하고 시어머니가 절괴롭히는거 저희부모님도
다아시는데 너무 속상해 죽으려고하시면서도 둘째가 결혼하면
너희어머님도 좋아지실꺼라고 기다려보자고 하는게다인데..
더 배신감느끼는건 남편이 맞아 쟤가좀그래.. 맞아 맞아
그런데 그렇게나쁜애는 아니야.. 맞아 쟤네엄마가 해주는 음식
진짜맛없어 등등 맞장구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남편한테 문자를보냈어요.
다들었고 이중인격자와 격떨어진다는 얘기에 대해서라도
정정하라고
놀랐는지 그제서야 저는 혼수도 잘해왔고 올때차도가져왔는데
현실은 우리는 전세1억이다. 누가나랑결혼하겠냐며 수숩을하더라구요..
그래놓구 어머님은 제가들어오니까 웃으면서 저한테 이얘기
저얘기 하시더라구요
3년간 절괴롭히고 쟤가 하지도않은 없는얘기 만들어내고
제가 한말을 와전시켜서 못된년만드는거 다참고
무릎까지 꿇라고해서 무릎까지꿇고 죄송하다고도했는데
더이상 못하겠습니다. 남편은 오랜 유학생활로
마마보이기질이 있는거같고 어머님은 답이 안나오네요.
더이상 저희집에오셔서 단호밥영양밥이구 소고기샤브샤브고
브런치고 맛있게드시고, 아버님과 통화로는 밥은 대충먹었다고
하는꼴도 못봐주겠고 더이상 노력할필요도 애쓸필요도 없다고
느껴지내요. 어머님도 본인이 잘못하고 있다고 좀아셨으면
좋겠는데.. 그런날은 오지않겠죠.
대화를한다고 말이통할만한사람이라면 벌써통했겠고
못된년소리나들을테고..
그만좀 저를 나쁜년만들었음 좋겠고 잘살고있는 아들한테와서
이혼하길바라는지 뒤에서 계속되어지는 시어머니의 만행과 추행
어떻게하면 멈출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