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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만든 요리들 올려봅니다.

|2016.04.24 11:04
조회 50,037 |추천 44

신림사는 20대후반 자취녀에요.
저도 제가 만든 요리 올려봅니다.

사진이나 모양은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ㅠㅠ

작년 여름에 찜닭 먹고싶어서
시켜먹을까? 하다가 3만원으로
장 바와서 만든 굴소스 찜닭

굴소스라해서 비리고 그럴 줄 알았는데
이게 이렇게 좋을 줄이야

간 맞추려고 간장 많이 넣는 것 보단
간장에 굴소스 넣어주면 되더라구요.

찜닭 저도 첨 만들어봤지만...
생각보다 꽤 쉬워요.

저도 첨 만들고 놀랐네요.

국물이 좀 자작하게 있어야 하는데
너무 졸여서 국물이 없는게 좀 흠이네요.

작년여름에 시원한게 먹고 싶어서
뭐? 없을까? 하다가 찜닭 만들고
당면이 있어서 물면을 당면으로
만들어서 먹음.

당면을 삶고 미역을 불려서
고추장 두큰술에 식초 5큰술 설탕(올리고당도 되요)3큰술 다진마늘반큰술 만들어주고
계란도 삶아서
휘리릭 물면 완성

당면을 불려서 삶아야 하는게 귀찮지만...
해 놓고 먹으니 굿!

보기엔 저래도 맛있어요!^^

백종원식 휘리릭 제육볶음

자취생이다보니,
그릇이 많이 없어서 후라이팬에...

이젠 이쁜 접시 하나샀어요~

그리고 쫄면이 먹고파서 만든 쫄면
충분히 전분을 뺐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대충 헹궜더니,
전분끼때문에 붙어버렸네요.ㅠㅠ

담에 쫄면만들때에는 확실히 헹구고
만들어야 겠다는...

굴 소스 계란 볶음밥

양배추 당근 넣고 계란넣고
굴소스 세큰술 넣어주고 볶아주면 끝!
간단하쥬?

이건 바로 어제 먹은 홍합탕이랑 쭈꾸미삼겹살
홍합 싸게 1kg 2000원에 팔길래 득템 겟잇하고

삼겹살 한근 사고 쭈꾸미도 세마리사고
쭈꾸미는 씻어 손질해서 다듬어주고 삼겹살도 한입크기로 썰어주고

고추장 쭈꾸미랑 삼겹살 세큰술(매콤한걸 좋아라해서요)매운거 별로이시면 한큰술만 넣어주세요. 고춧가루 세큰술 맛술이 없어서
저는 미향 한큰술 넣었어요. 설탕 세큰술
다진마늘 한큰술 진간장6큰술 주물럭주물럭
양념이 베어들게 버무려주시고

저는 집에 야채가 깻잎 당근 양패추 청양고추
파밖에 없어서...

청양고추3개(마찬가지로 매운거 못 드시면 한개만 넣으세요.) 깻잎6장(깻잎을 저는 좋아해요. 깻잎 넣으면 향긋하고 좋다는)
양배추4장 파 하나 썰어서 고기랑 쭈꾸미랑
같이 넣고 볶아주면 끝!

홍합은 흐르는 물에 씻어 수염을 다듬어 주고
4~5번 헹구어서 주세요.

냄비에 홍합을 담고 파 고추를 넣어주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거품이 생기면 숟가락으로 제거해주세요.
귀찮아도 제거해주셔야지 국물이 맑아져요.
국물을 먹어보고 싱거우시면 소금으로 간 맞춰주세요.

그리고 3분정도 더 끓여주면...
맛시원하고 맛있는 홍합탕 완성.

올려놓고 보니,
사진이 찍어둔게 얼마없네요.ㅠㅠ

요리하는건 좋아하는데...

혼자살다보니,
귀찮아서 사서먹게되는...ㅠㅠ

근데 요즘 다시 요리만드는 재미에
푹~빠져있어요.

자취생 여러분도 만들어서 드세요.
어렵지 않아요^^

추천수44
반대수34
베플|2016.04.28 09:16
솔직히 나처럼 홍합탕 파란국물로 보여서 이게 뭐시여 하면서 누른 사람?ㅋㅋㅋ
베플배고프다|2016.04.24 23:41
홍합탕에서 상어나올거같다ㅠㅠ
베플ㅇㅇ|2016.04.28 09:24
먹기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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