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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가애기처럼굴어요;

인생시바탱 |2016.04.25 04:12
조회 270 |추천 2
안녕하세요 19살 학생인데 10대보다는20대판에올리는게좀더해답을찾을수있을거같이서20대에다가올려요 ..
저는 새아빠라고..할수있는?결혼은하지않으셧지만
두분같이산지7년째세요
서로정말사랑하고아끼시는게눈에보여요
엄마를사랑해주는것도보이구요 . 하지만 전 정말싫습니다 어릴때는 크면 달라질거라생각햇는데
저에게새아빠란클수록 짜증나는존재 우리가족의방해꾼 으로인식되엇습니다
새아빠는 일단 엄마에게정말어리광을부려요;식당가서도주문도잘못하시고엄마에게부탁합니다
밥을먹다가 반찬이떨어지면 애기처럼 시켜줄때까지꾹입다물고기다리고 엄마는또애엄마처럼챙겨줘요

자식새끼는여기잇는데 ㅋㅋ 솔직히 질투난다고하는게맞겟네요 저는4학년때부터 혼자지내왓어요
엄마는아빠술주정에밖에서새벽1시에오고
저혼자밥먹고혼자자고혼자스스로챙기고
어릴때부터 뭐든지혼자엿고 당연하다생각햇습니다
하지만 새아빠가엄마에게애기처럼 엄마가챙겨줄때까지일부러 안ㄴ먹고기다리기도해요
저랑둘이서먹을때는 엄~청 잘먹습니다
근데엄마랑셋이먹으면 안먹어요 엄마가챙겨줄때까지기다리는데진짜 아닌말로 밥상엎고나가고싶어요
고3삶에이런거까지신경쓰면서스트레스받아야하나싶네요
엄마에게솔직하게이걸말해야할지 아니 말할것도없을까요 별것도아닌건데 저도생각이그리자라지는않아서
어리광도많은편이에요 하지만 새아빠가어리광부리는게더보기싫어요 46살에그게뭐하는짓인가싶고
그냥 꾹 꾹 참고살아요 정말 꾹꾹 눌러담고사는게맞는거같아요 . 너무힘드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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