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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감표현하려다..하

아닉디 |2016.04.26 02:02
조회 693 |추천 0

폰으로 쓰고있어서 글이 이상하게 보일수있는점
양해부탁드려요


일단 전 얘기를 하면 저희동네에 쥬스집이 오픈을 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한번갔는데 알바생에 반해버렸네
요..
행동이 너무 맘에들었다고 해야할지 오픈한지 얼마안되
서 그런지 실수하는데 얼굴 빨개지는게 너무 귀여웠네요
ㅎㅎ

그 이후 하루에 한번씩 거의 일정한시간에 가서 사먹고

자주갔는데 그여자분은 주문받는위주보다는 뒤에서 빽

보는 입장이여서 별로 많이 보지는못하고 간간히 눈마주

치는 그런입장이였죠.. 물론 제가 많이 쳐다보기는 했습니다 ㅎㅎ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 지나치다가 가끔주문받는거볼때

일부러 가서 시키고.. 하는 그렇게 1~2주는 된거같에요

이제 긴앞얘기를 마치고 본얘기로 들어오면..

오늘 아침에 부모님이랑 쥬스를 같이사먹고 집에들어가

있다가 호감표시 하려는 마음으로 (거의 운동복차림으로 가다가 사복도 깔끔하게입음)

초콜릿이라도 줘보자하는 마음에 찾아갔습니다.

주문을하고(남자분이주문받음) 그여자분이 물건을 건내주려고 할때 건내주려고 온통 그생각만하고 있는

찰나에 갑자기 그여자분이 되게 자주오시네요 하면서

미소를 보이는 바람에 갑자기 얼음이되서 동문서답

이거 드세요 이렇게 초콜릿을..(이때까지는 그나마..수습할만한데..) 초콜릿이 영수증에 걸려서 앞으로툭 던져진거 아니겠습니까..... 하.... 그렇게 당황해서 결국

도망나오듯 나왔네요.. 빨대도 이상한큰빨대를 들고 나오고요... 정말 얼마나 민망하던지.. 그큰 아메리카노를

완샷할정도로 제가 너무 부끄러웠네요.. 남친유무도

파악못하고 아무것도 못한 제가 너무한심하네요ㅋㅋㅋ

원래이런성격이 아닌데.. 하 .. 순정남됐네요..

저를알아봐준거에 의미부여를 해야할지 아님 그냥 단골로 본걸지.. 되게복잡하네요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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