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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말 습관이되면 어떻게 고치죠?

아리쏭 |2016.04.26 09:56
조회 25,998 |추천 10
큰일입니다.
이래서 결혼할수있을지
27살되기까지
연애하면서 헤어지는 이유는
저의습관적인 헤어지자는 말때문이었습니다.

최악이에요.
사람심리가 헤어져헤어져듣다보면
정말 마음정리자꾸 하게되고 그래 내가
언젠간 꼭 헤어진다. 이렇게된다고해요
그래서 잡던애들도 많이 놔버리고
전 꼭 후회해서 6개월동안 난장판이되요..

그걸 알면서도 안고쳐지는대
미치겠어요.

이번엔 둘다 취준생이니까
잘되서 다시만나자
밀어냈지만 남자친구가 진짜자꾸 화내기전에
이상한말 하지말라고
그러지말라고 부탁을합니다..
그럼 전 또 어차피 잡을사람이다라는
고약한생각에
또하고 또합니다.

어제또했습니다.
마음의여유없으니 잘안되서 헤어지는게 더
힘들더같으니 미리 헤어지고 잘될때까지
기다려주자했는데
남자친구도 잡다잡다
정말 그만할까자기야..이러면서
힘들어하니까 또
하..이대로면 정말 헤어지겠다 싶어서

제가다시 미안하다고했습니다....ㅠㅠ
남자친구는 미안하고? 생각은 변함없고?
이렇게 보내길래
길게 내가잘못생각했다
바로 받아주면 난 또 실수할수있다
자숙하고있겠다 하고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저 왜그럴까요 27살먹고
도저히 고쳐지질않아요
분명 후회하고 긴시간동안 방황한적 많은데
도대체 왜
방법이없는건지

잘안되면 남친핑계로 돌리고싶은 심정인건지
참 남자피곤하게합니다..
그런말이 나올거같으면 그냥 잠이나 잘까요?
고치고싶어요
추천수10
반대수56
베플ㅁㄴ|2016.04.27 08:29
습관 개같이 들어서 쓰니 큰 일이네. 이제 결혼하면 이혼하자 소리로 바뀔건데 어쩌나? 그냥 이혼해? 재혼하고 또 이혼하고? 스스로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이제 애 같은 땡깡 그만치고 어른답게 행동하는 방법을 배우셔.
베플ㅎㅎ|2016.04.27 01:11
그거알아요. ? 님 헤어지잔말 습관되서 매번 들은 남자는 역으로 님 절대 못떠날거알아요..님이 갑인거같지만 스스로 무덤을파는일임...
베플ㅇㅇ|2016.04.26 10:36
진짜 헤어진다는 말로 상대방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고 자존심을 지키고 싶은 거라면 진짜 고치셨으면 합니다. 그 말은 절대 가벼이 꺼내면 안되는 말이고, 그런 척도로서도 쓰이면 안되는 말입니다. 그만큼 그 말의 무게가 무겁단 뜻이에요. 그 끝엔 정이 끊기고 헤어짐이 있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말을 더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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