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 짱구 인사 드립니다.
요즘 황사 때문에 밖에도 못 나가고 ㅠㅠ 공원을 가고 싶은데 아빠가
안된데요..으앙~~~![]()
이번 이야기는 저번 3회에서 말씀 드린 애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어느 날 아빠가 달걀을 유정란으로 먹자고 하시여 농장에 가서 사오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형아가 “아빠 유정란 품으면 진짜 병아리가 태어날까?” 하는 형아 말에
아빠가 궁금해? 하시더니 바로 실천에 옮기셨지요 ㅎ ~ 그래서 졸지에 동생들이 태어났습니다.
아빠가 만든 부화기 에요… 우왕~~ 배보다 배꼽이 더 컸다는 아빠에 말씀
그리하여 태어난 여자동생 애미 입니다..
며 칠을 부화기에서 지낸 애미는 밖으로 나올 수 있었지요
우왕~ 귀엽다~
그 후 아빠가 애미 친구를 만들어 주겠다며 또 다른 병아리를 만들었지요..애띠입니다.
닮았지요? ㅎㅎ 그래도 애미남자친구는 영계 입니다. 푸 하하하 그래도 부럽당...
이렇게 이 두 마리 들은 저의 공간을 장악하기 시작했습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고..이것들이~~~ 진짜~~~ 아무데나 똥싸고.. 부리로 쪼아데고...
공간도 뺏기고 사랑도 뺏기고. 으엉으엉 ㅠㅠㅠ 아이구~~ 서러워라~
하루가 다르게 크더니 이제 날아 다닐려고 폼을 잡더라구요~~ 어쭈~~ 쪼끄만게
그러더니 며 칠 뒤 결국.. 날았습니다.
헐~~
잘 지내던 동생들은 아무데나 싸고 날아다니고 털이 날리어
졸지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야호~~~ 다시 내 구역 찾았다..
자유로웠던 이 녀석들이 갇히니 답답하여 울어 제끼고 밥을 쫌만 늦게 주면 날라차기 하고
문짝 부시고 탈출하고 해서 아파트에 피해를 줄꺼 같아 결국 시골로 쫒겨 났습니다.
에미야~~애띠야~~ 잘 살고 있지?
니네가 준 알은 잘 묵고 있단다.. 처묵처묵..
잘 살고 있어~~ 함 놀러 갈께…
이렇게 애미 애띠는 잘 지내고 있으며~~
저 또한 오늘도 아빠를 따라 사무실을 출근하여 이쁨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즐거운 오후 되시기 바라며~~ 담에 또 놀러 올께요~~ 꾸뻑!
추억의 사진한장 (당황하여 긴장한 짱구 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