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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짱구 콧바람 쐬다

개짱구 |2016.04.29 11:12
조회 855 |추천 13

안녕하세요~ 개 짱구 입니다.

 

오늘은 아빠따라 학교에 다녀 왔어요.

 

 

 

아빠 왈: 짱구야~ 일어나~ 오늘은 학교 가자~

뭣이라고? 학교를 간다고? 꺄오~~ 파안

 

 

 

 

야호~ 공원이구나 ~기다려라~ 내가 간다. 

엘리베이터야 ~ 빨리! 빨리~~

 

 

 

드디어 도착한 학교~

너희들이 그리웠도다… 이 풀 냄새~ 음~~ 스멜~~

 

 

 

 

 

전 그렇게 뛰어 놀다가 꽃 향기를 따라서 꽃이 많은 곳까지 왔지요~~

캬~~ 좋다!   그러다 생각에 잠깁니다.

 

 

 

 

아~ 이 바람~~ 나의 여자친구는 어디에~~ 언제 모태솔로를 벗어나지?

장가나 갈 수 있을까?  나 이렇게 장가도 못 가보고  죽는건 아니겠지? 

 

 

 

 

그렇게 생각에 잠겼던 저는….. 뭔가 큰 결심을 한 듯… 행동에 옮겼습니다.

에잇!  장가는 개뿔…. 흔적이나 남기고 가야겠다. (아빠왈 : 꽃아~ 미안해~~)

 

 

 

 

그렇게 꽂향기를 즐기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이쁘게 목욕하고 잠자리에 눕기 전  아빠에게 미소 한번 날려드리고 잠들었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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