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찌질하고 끔찍했던 전남친

연애 |2016.04.26 21:16
조회 662 |추천 2

전 남친을 알게된건 친구를 통해서임 친구가 마음대로 번호를 줘버렷는데 말을 너무 잘하는거임; 막 스킨십도 거리낌없었고 그랬음 솔직히 너무너무 부담됬음

한날은 남친을 만났는데 자기가 한푼도 없다는거임 애당초에 돈이 없으면 약속 취소라도해야하는거임? 밥값까지 다 내고 내가 무슨 지 물주인줄아나;

또 어떤날은 둘이 같이 있었는데 돈이 없다해서 내가 밥 사줄께 나중에 사줘 이런식으로 사주려함 근데 지 친구까지 부르고 친구 밥값까지 다 내가냄 조카 생각해보니까 호구임

또 영화를 보기로 하고 만난날이였음, 나는 영화 즉석에서 예매해서 안 좋은 자리에서 볼거면 아예 안 보는 타입이라 내가 미리 내 돈으로 예매를 함 팝콘은 둘다 안 먹엇고 지가 영화를 봣으면 돈도 안 내고 그러면 커피정도 사달라고 계속 목 마르다고 음류수를 사달라함; 번화가라 이디야도 있고 스벅도 있고 뭐 많았는데 편의점을 들어가더니 고르라는거임; 애당초에 많아봤자 2000원인거랑 만원인 영화비랑 같다고 생각하고 그런건지 도대체 뇌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지며 정이 뚝 떨어짐

그래서 1주뒤에 찼음 근데 뭐 헤어지자고 했더니 지 혼자 소설을 쓰면서 조카 잡는거임; (5번정도 찼엇음 근데 다시 잡아서 그러다 다시 찬거임) 정말 너무 구질구질하고 싫다는사람 왤케 잡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1주?넘게 걔생각도 안 나고 너무 기분이 좋았음 근데 다시 밤에 카톡오더니 못해준것만 생각난다고 잘해줄걸 이러는거임;; 정말 이런거 싫어하는데 ㄱ래서 할말이 없으니까 미안만했음 솔직히 내가 왜 미안해야하는지모르겠음 찰때 정말 매정하게 찼는데도 저리 구질구질한거보니 짜증이남;

한 1주 지났나 또 걔 물건이 나한테 있는데 내가 헤어질때 번호알려준애한테 주라했는데 안 줬나봄;(요즘 바뻐서 친구 만날 시간이 없고 당연히 줬을줄알고 안 물어봄) 그거라도 지가 주고싶다고 아니 꼴도보기싫고 생각만해도 욕나오는데 구질구질하게 조카 그러는거임;

그리고 사귀다 중간에 내가 원래 알던 언니있었는데 그언니를 소개시켜줬음 근데 헤어지고나서 그언니한테 조카 오글ㅇ거리는 카톡을 조카했나봄; 그언니가 얘 문과냐고 조카 카톡하는거 들어보라니까 꼴도보기싫어서 싫다함 굳이 왜 그언니한테 연락해서 그지랄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뇌에 우동사리 들었나 싶음 결국 그언니는 차단함

정말 생각해볼수록 짜증나는애한테 내 돈을 썻다는거와 시간낭비에 스트레스 받고 있다니 정말 화가남 다시는 만나고싶지않음 맘같아서는 뺨한대 후려갈기고싶음 지잘못도 모르는 병신새끼에 연락하지말라니까 주구장창해대는 등신이였음 내가 얘를 왜 만났었는지 후회됨;
(잘생기지도 않았고 내가 아까웠음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키가 큰것도 아님;)

이것의 교훈으로 말 잘하는 남자는 별로 안 좋아하게됨 선수같은 느낌 조카왓는데 __ 뭐 전화하면서 지혼자 얘기하다가 질질짜고 뭐 좀만 나쁜말하면 심장이 아프다고 우는데 조카 병신같고 그냥 뒤졌으면 좋겠음 여기까지 하소연이였음. 전남친한테 다시는 연락이 안 왔으면 좋겠음 걔로 인해 연애도 내키지않게됨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