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잘삐지는남친2

어머니, 어머니 친구분, 어머니 친구분 동생분
세분의 어머님을 모시고 운전기사를 해드리고 돌아오던길에 뒤에서 차가 들이 받혔습니다.

남친에게 전화를걸었고 알려준대로 처리후
탑승하신 어머님들 병원가신다하여
남친에게 출발카톡하고
병원도착해서 응급실 접수해드리고 진료받으시는 사이,
남친에게 전화합니다.

어머님들 응급실모셔다드렸다.
아빠가 뒷범퍼 갈아야한다고하셨다.
그리고 내보험담당자 전화해보니 나는 이미 아픈데가있으니, 동네말고 다른병원으로 가라고했다. 라고 보고를 끝냈는데;

당구장 소리만나고 남친이 말이 없길래
퇴근하고 당구치고 술먹는다고 했는데, 보고를 너무길게했나싶어서
당구치느라바쁜가브네; 당구쳐요 끊을게요~
하고 끊었는데

바로온 카톡이

어차피 보험설계사랑 아버지랑 얘기할건데 난 왜 열을내고 말을했을까ㅋㅋㅋ

라고 와있네요..

그래서 전 변명을합니다.
남친인 너에게 제일 먼저 전화걸어 묻고 알려준대로 일처리했으며,
엄마전화로 아빠전화와서 알리게 되었고,
어머님들 병원진료보는데 상대보험사 대인등록이 안되있다고하여, 대인등록이 오래걸리는것인지, 그리고 난 동네말고 다니던 병원으로 가니 병원 따로다니는데 등록번호 하나면되는지 묻느라 담당보험설계사와 통화했다.

저위에 남친에 반응이 맞는건가요? 좀답답한데 저만그런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