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알바 들어 간곳에서 이모가 나보고 같이 일하는 남자가 나 좋아하는것 같다고
자꾸 내 주변 서성이고 내 옆으로 은근슬쩍 오고 그런다 했음
난 내 착각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그리고 자꾸 아빠미소 짓고 나 빤히 쳐다보고..나도 쳐다보려고 하면 황급히 눈 돌렸음
그 남자 여자친구도 없는데 내 번호 물어보지도 않고 ..그렇게 끝났음 ㅋㅋ
그리고 친오빠 친구도 나 좋아했었는데 고백 안 해서
걍 내가 쌩깠음 ㅋㅋ
그리고 가는 학원마다 계속 몇달째 날 빤히 보는 남자가 있는데..
쳐다보기만하고 말을 안 걸음
왜 날 좋아하는 남자는 다들 소심한걸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