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JTBC에서 알갱의 치약의 위험성이 보도 되었고,
네이버 건강 메인에도 올라왔습니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3&cid=992749&iid=1087610&oid=437&aid=0000116265
제가 제보자이고 전체는 보도가 되지 않아 나머지 내용을 간략히 적고자 합니다.
1. 아00퍼00 회사의 치약을 몇개월 간 사용
2. 누나의 잇몸이 붓고 출혈이 계속되어 치과에 감
3. 잇몸 깊숙히 치약 알갱이가 박혀 있으며 스켈링을 몇번 받아도 다 제거 될지 모르겠다고 함
4. 아00퍼00 회사에 항의하니, 미세모가 아닌 일반모를 사용해서 알갱이를 부숴야하는데
미세모를 사용한거 아니냐함
5. 본인은 미세모를 사용한적도 없고, 또 사용한다 해도 제품에 표기가 되어 있지 않은데,
그게 사용자 잘못인가, 그리고 녹지 않는 플라스틱이라는 것과 주의사항을
제품에 표기해야 하는거 아니냐 따짐
6. 식약처에서 부작용이나 주의사항은 표기해라 할 때까지 못쓴다는 답변을 들음
7. 치료비에 대해 항의하자 잇몸에 알갱이가 있다는 소견서 받아오라함
8. 치주낭 깊은 곳에 알갱이가 존재하고, 치주 치료가 필요하다라는 소견서를 받아와서
다시 회사에 전화함
9. 회사에서는 이번에는 치은염의 원인이 알갱이 때문이라는 소견서를 받아오라함
10. 몇 만원 되지 않는 치료비 때문에 소견서를 몇번이나 받아오고, 무엇보다
인지하지 못한 사이에 몸속에 플라스틱이 쌓여가고 있었다는데 그거에 대해 명확히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지자, 회사는 미세모 이야기를 하며 이상 없는 제품이라고
치은염 소견서나 받아오라함.
이상이며 이 사연을 뽐뿌 게시판에 써서 핫게시판으로 등록 되었습니다.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review&no=35856&page=1
그리고 방송국에 제보를 하였고 JTBC에서 보도 되었습니다.
물론 회사의 대응이나 자세한 내막은 보도 되지 않았지만요..
그래도 플라스틱 치약의 위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것은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뉴스보도 후에도 아000퍼000 회사는 전혀 연락도 없지만,
계속 위험성을 알리고 시정 될 때까지 싸울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