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대학교 입학하고 엠티때부터 알고 지내던 한살 터울 누나.
어쩌다보니까 같이 동아리도 함께 하게 됐는데 내가 공부한다고 동아리 안나가니까
그냥 가끔 연락만 하는 정도였는데
여름방학때 전화와서는 갑자기 자기랑 같이 여행가지 않겠냐는거야
누나 가족들이 쓰는 별장이 있는데 이번 여름에 거기가서 놀지 않겠냐고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몸만 오라고 하니까 나야 요시땡큐쏘마치지
근데 뭔가 좀 쎄해서 누구누구 가냐니까 나랑 그 누나 둘 밖에 없
십알 소설쓰기도 힘드내 안해 조까